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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Articles

[미러] 이적루머 헤드라인 11.16.17

by EricJ 2017.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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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미러가 보도한 이적관련 소식들의 헤드라인입니다.


올리비에 지루 

아스날 > 뮌헨

바이에른 뮌헨이 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의 올리비에 지루의 깜짝 영입을 추진할수도 있다. 뮌헨은 팀의 주포로 활약중인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백업 공격수를 물색중이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시즌 바이에른에서 1경기, 챔피언스리그 셀틱전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 



카를로스 솔레르

발렌시아 > 맨유

맨유는 발렌시아의 유망주인 카를로스 솔레르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발렌시아는 이미 그의 가격표를 제시했다. 맨유는 폴 포그바의 부상으로 인해 그의 창조성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것을 깨달았으며, 그의 백업 플랜으로 발렌시아의 슈퍼 탤런트인 솔레르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발렌시아는 지난 5월 그와 재계약을 맺었으며, 당시 72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삽입된것으로 알려졌다. 




우마로 엠발로

벤피카 > RB 라히프치히/맨유

분데스리가의 RB 라히프치히가 맨유의 타겟으로 알려진 벤피카의 유망주 우마로 엠발로의 영입에 뛰어들었다. 이번 기사를 보도한 포르투갈의 언론인 아 볼라는 라히프치히가 그의 영입을 위해 1160만 파운드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맨유는 그의 영입을 위해 500만 파운드를 제시했지만, 이제 그들은 라히프치히의 강력한 도전에 대비해야할것이다. 



루이스 덩크 

브라이튼 > 웨스트햄

웨스트햄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부임이후 첫 선수 영입으로 브라이튼의 루이스 덩크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센터백 덩크는 승격팀인 브라이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출발을 보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모예스는 수비진의 보강을 위해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토마스 르마

AS 모나코 -x-> 아스날

아스날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노렸던 AS 모나코의 윙어 토마스 르마의 영입에서 물러날것이며, 이미 다른 타겟으로 눈을 돌린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은 지난 이적시장 마감일에 르마의 영입을 위해 9000만 파운드를 비드했지만 실패한바 있으며, 아스날은 그에 대한 다른 클럽들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리버풀과 바르셀로나가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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