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앙토니 마샬이 소속팀 맨유와 5년 계약 연장에 임박했다. 마샬은 무리뉴 감독 재임시절이던 지난해 맨유로부터의 계약연장 제의를 한차례 거절한바 있으며, 맨유는 그를 일단 1년 더 붙잡아 두기위해 그의 계약연장 옵션을 사용해 2020년까지 계약을 늘린바 있다.
마샬은 이번 시즌 매우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으며, 모든 대회에서 총 9골을 기록하며 팀내 최고 득점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맨유의 수뇌부는 그와의 장기계약을 추진중에 있으며, 올레 군나르 솔샤르 임시 감독 체제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맨유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