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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3

[가디언] 이적시장 분석 - 각 구단별 최고의 영입과 아쉬운 이적선수 잉글랜드의 언론인 가디언이 선정한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구단별 최고의 영입과 아쉬운 이적선수입니다. 아스날 최고의 영입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 경쟁상대가 부족하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그는 최고의 영입이다. 아쉬운 이적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 그가 리버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굉장히 마음이 아플것이다. 본머스 최고의 영입 나단 아케 - 본머스는 매우 강한 캐릭터가 필요하며, 그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타입의 선수다. 아쉬운 이적 맥스 그라델 - 그는 프리시즌에서 매우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음에도 툴루즈로 이적했다.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 최고의 영입 호세 이즈퀴에르도 - 그는 좋은 페이스와 지능을 가졌고, 공격진을 이끌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다. 진짜배기 재능. 아쉬운 이적 데이비드 스톡데일.. 2017. 9. 4.
[스카이스포츠] 메디컬 테스트 사실을 부인하는 로스 바클리 에버튼의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가 이적시장 마감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부인하고 나섰다. 에버튼의 구단주인 파하드 모시리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에버튼과 첼시는 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 협상에 합의했으며, 개인 협상도 마무리되었다고 말한바 있다. "두 클럽의 이적료 협상은 3500만 파운드에 합의되었고, 내 생각에는 개인 협상도 마무리 되었을것이다. 메디컬 테스트 이후 그의 에이전트인 폴 마틴으로부터 그가 마음을 바꿨으며, 그의 거취를 1월에 다시 생각해볼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부상중이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 있다. 그는 아직 우리와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태다. 이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지만, 이것 또한 축구이다." 하지만 이적시장 마감일에 토트넘과도 연결이 되었었던 바클.. 2017. 9. 4.
[데일리스타] 맨유로의 이적을 추진했던 리야드 마레즈 레스터시티의 윙어 리야드 마레즈는 이적시장 마감일에 알제리 대표팀을 떠나 잉글랜드에 입국했던것으로 알려져 많은 의문을 낳았다. 그가 잉글랜드로 입국했던 이유는 이적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로 알려졌지만, 정작 레스터시티는 그 어떠한 오퍼도 받지 않았다고 밝혀 의문은 더욱 증폭되었다. 하지만 그가 에이전트를 대동하고 잉글랜드로 입국했던 이유는 맨유로의 이적을 진행하기 위해서로 알려졌다. 맨유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윙어의 영입을 노려왔으며, 인터밀란의 윙어인 이반 페리시치의 영입에 실패한바 있다. 인터밀란은 그의 몸값으로 4800만 파운드를 원했으며, 맨유는 그 가격에 합의를 거부했다. 마레즈의 에이전트는 그 틈을 노려 마레즈의 맨유 이적을 추진했던것으로 알려졌다. 마레즈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AS로마로부터 31.. 2017.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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