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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4

[데일리메일] 번리에서 입단테스트를 치르는 린데가르트 갑작스럽게 부상을 당한 골키퍼 톰 히튼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 백업 골키퍼를 급하게 찾고 있는 번리가 맨유 출신의 골키퍼 안데르스 린데가르트의 영입을 위해 그에게 입단테스트를 제안했다. 린데가르트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프레스턴 노스앤드와 계약이 끝나고 방출되어 지유계약 선수의 신분으로 소속팀 없이 지내고 있는중이었다. 그는 이번주 번리에서 함께 훈련을 받고 있는중이었으며 션 다이크 감독의 마음에 들길 희망하고 있다. 지난 일요일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어깨 탈골 부상을 당한 주전 골키퍼 히튼은 회복하는데 적어도 몇달정도는 걸릴것으로 예상된다. 일단은 후보 골키퍼인 닉 포프가 그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으며, 그는 이번 주말 리버풀 원정에서도 골키퍼 장갑을 낄것으로 예상된다. 2017. 9. 14.
[데일리메일] 잭 윌셔의 영입을 노리는 크리스탈 팰리스 얼마전 새롭게 크리스탈 팰리스의 지휘봉을 잡은 로이 호지슨 감독이 아스날의 미드필더 잭 윌셔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호지슨 감독은 윌셔의 큰 팬임을 자처하며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 곧바로 그의 영입작업에 착수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호지슨 감독은 그의 영입에 대비해 이미 그의 활약을 모니터하는중이다. 그가 아스날에서 계속 벤치멤버에만 머문다면 호지슨 감독은 그에게 아스날을 탈출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줄것이다. 윌셔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스날과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크리스탈 팰리스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을 위해 오퍼를 제시한다면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지 않는다면 아스날은 내년 여름 그를 이적료 한푼 받지 못하고 자유계약선수로 풀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윌셔는 호지슨 감독이 잉글랜드.. 2017. 9. 14.
[빌트/토크스포츠] 브레멘의 미드필더 토마스 델라니의 영입을 노리는 토트넘/에버튼/번리 토트넘과 번리, 에버튼이 베르더 브레멘의 미드필더인 토마스 델라니의 영입전을 시작했다고 독일 언론인 빌트가 보도했다. 26세의 델라니는 겨우 지난 1월 코펜하겐에서 브레멘으로 이적했지만 지난 시즌 하반기에 13경기에 출전하며 이미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버튼이 그의 영입을 위해 비드한것으로 알려졌지만, 그의 영입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에버튼과 그들의 프리미어리그 라이벌인 번리로부터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델라니는 이적시장이 닫힐때까지 브레멘에 잔류했다. 그의 계약은 2021년까지 되어있는 상황이지만 비교적 낮은 가격인 1300만 파운드에 그의 영입이 가능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7. 9. 14.
[마르카] 브러질 신성 미드필더 호드리고의 영입에 임박한 레알 마드리드 여름 이적시장은 마감됐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브라질의 그레미우 노보리존티노의 17세 브라질 미드필더인 호드리고 안토니오 로드리게스의 영입에 임박했다. 호드리고는 레알 마드리드의 훈련장인 발데베바스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만 통과하면 이적은 마무리된다. 하지만 그는 18세가 되는 다음 시즌에야 마드리드에 정식으로 입성할 예정이다. 이는 얼마전 영입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같은 경우이다. 그가 마드리드에 입성하게 되면 그의 브라질 출신 동료인 아우구스토 갈반과 비니시우스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의 유스팀인 카스티야 B팀에서 뛰게될것이다. 2017.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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