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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번리의 션 다이크 감독을 원하는 에버튼 애버튼이 번리의 감독인 션 다이크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24시간안에 그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로날드 쿠만은 아스날전에서 5-2의 패배를 당한후 곧바로 경질되었으며, 팀은 강등권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쿠만의 경질이후 에버튼 U23팀의 감독이던 데이비드 언스워스가 임시감독으로 부임했으며, 그는 에버튼의 정식감독으로 부임하는것에 관심을 표명하고 나섰다. 샘 앨러다이스 감독 역시 에버튼 감독직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으나, 에버튼은 다음 감독으로 션 다이크 감독을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션 다이크 감독은 월요일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에버튼 감독직에 대한 질문을 받았지만, '현재 감독을 맡고 있는 번리에만 집중할것'이라며 침묵을 지켰다. 2012년 번리의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팀.. 2017. 10. 31.
[익스프레스] RB 라히프치히의 19세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에게 관심을 보이는 맨유와 AC밀란 맨유가 RB 라히프치히의 수비수인 다요 우파메카노의 영입을 위해 1월 이적시장에서 비드를 고려하고 있으며, AC밀란 역시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우파메카노는 라히프치히의 자매구단인 잘츠부르크에서 올해 1월 이적한 이후 팀 수비진의 핵으로 활약중이며, 이미 유럽의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달에는 리버풀이 그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건 그들뿐만이 아니다. 이탈리아의 언론인 칼치오메르카토는 맨유가 19세의 수비수인 그의 활약을 2년전부터 모니터하는중이라고 보도하고 나섰다. 무리뉴 감독은 수비진영의 보강을 위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에 나설것이다. 라히프치히는 우파메카노를 비교적 낮은 가격인 880만 파운드에 .. 2017. 10. 31.
[미러] 파브레가스를 잡기 위해 30세 선수 계약 제한 정책을 깨야할 첼시 세스크 파브레가스에 대한 맨유의 관심이 첼시로 하여금 그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하도록 만들것으로 보인다. 타임즈는 첼시가 파브레가스를 지켜내기 위해 30세 이상의 선수들에게는 1년 이상의 계약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클럽 내부 정책을 깨야 할것이라고 보도했다. 파브레가스는 현재 18개월의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며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지만, 맨유로부터의 관심에 혹할 가능성도 있다. 파브레가스는 이번 시즌 다른 스타일을 가진 많은 미드필더들과 함께 콩테 감독의 스쿼드에 들기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중이다. 2017. 10. 31.
[미러] 마이클 캐릭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웨스트브롬과 레스터시티, 아스톤 빌라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의 결별이 유력해진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에 대한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웨스트브롬과 레스터시티, 아스톤빌라등의 클럽들은 캐릭을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하고 싶어한다. 캐릭은 이번 시즌들어 버튼 알비온과의 카라바오컵 한경기를 제외하고는 출전이 없는 상황이다. 그는 최근 입은 부상때문에 경기에 출전하지 못해 애를 먹고있다. 캐릭은 지난 2006년 토트넘으로부터 맨유로 이적한 이후 400경기가 넘는 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며, 팀의 최고참 선수로 사실 매주 경기에 나서는것을 기대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다음주면 부상에서 복귀할 예정인 그는 가능한한 많은 출전시간을 원하고 있으며, 맨유를 떠날 생각은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폴 포그바와 마루앙 펠라이니가 부.. 2017.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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