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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5

[데일리메일] 브라질의 신성 아르투르 멜로의 영입을 노리는 맨유 맨유가 그레미우의 창조적인 미드필더인 아르투르 멜로의 영입을 모니터중이다. 그레미우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공을 세운 멜로는 맨유를 비롯해 첼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등의 클럽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브라질 대표팀에 콜업을 받아 월드컵 예선전에 출전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5년 루이스 필리페 스콜라리 감독 아래에서 1군에 데뷔했지만, 딱 45분만을 소화하고 그 다음해까지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이번 시즌 37경기에 출전해 두골을 기록중이다. 또한 그는 브라질의 U17과 U21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2017. 11. 10.
[데일리메일] 에뎅 아자르 "지단 감독 아래에서 뛰는것은 나의 꿈" 에뎅 아자르는 지네딘 지단 감독 아래에서 뛸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즐거울것이라고 밝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다시 불을 붙였다. 레알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바로 모라타를 첼시로 이적시킨 이후 그 공백을 매꾸는데 실패했으며, 공격진의 보강을 현재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마드리드는 전에도 아자르와 연결된적이 있다. 아자르는 벨기에 대표팀에 소집된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지단 감독의 밑에서 뛰는것이 그의 꿈이었다고 밝혔다. "내가 그(지단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선수시절에도 감독을 하고 있는 지금도 그는 나의 우상이다. 물론 내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알수 없지만, 그의 밑에서 뛰는것은 나의 꿈이다." 하지만 아자르는 2020년가지 계약이 되어있는 첼시를 당장 떠.. 2017. 11. 10.
2018 겨울 이적시장 '보스만 리스트' - 골키퍼편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들중 골키퍼들입니다. 이 선수들은 1월 이적시장이 시작될때까지 소속팀과 재계약을 맺지 못한다면 다른 팀들과 이적 선계약을 자유롭게 맺을수 있는 '보스만 리스트'에 오르게 됩니다.웨인 헤네시 (30) - 크리스탈 팰리스 팀 크룰 (29) - 브라이튼 미켈 포름 (34) - 토트넘 페페 레이나 (35) - SSC 나폴리 지안루이지 부폰 (39) - 유벤투스 이케르 카시야스 (36) - FC 포르투 에두아르도 (35) - 첼시 윌리 카바예로 (36) - 첼시 브레드 구잔 (33) - 아틀란타 유나이티드 아르투르 보루츠 (37) - 본머스 마테이 델라치 (25) - 첼시 줄리우 세자르 (38) - 벤피카 2017. 11. 10.
[스포츠키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활약을 보이고 있는 선수 5인 프리미어리그는 다음주 북런던더비를 필두로 다시 재개된다. 이미 시즌 초반이 지나갔고 많은 팀들이 상위권과 강등권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내고 있는 팀들이 많이 있다: 기대를 모았던 웨스트햄은 강등권에 머무르고 있고, 에버튼은 겨우 강등권에서 벗어나고 있는 수준이며, 리버풀과 아스날은 우승권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 거기에 우리가 기대했던만큼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선수들도 많이 존재한다. 몇몇 선수들은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기도 하고, 다른 몇몇 선수들은 충분한 출전시간을 부여받지 못해 지난 시즌의 좋은 폼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기도 하다. 원문출처: https://www.sportskeeda.com/football/most-disappointing-premier.. 2017.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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