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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이 가능한 선수들 - 골키퍼 & 수비수편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이 가능한것으로 보이는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정리한 기사중 골키퍼와 수비수편입니다. 골키퍼 키코 카시야 | 레알 마드리드 31세의 카시야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밀려난 상황이며, 뉴캐슬의 라파 베니테즈에게 제안이 간것으로 알려졌다. 샘 존스톤 | 맨유 그는 아스톤빌라에 임대되어있지만, 500만 파운드에 영입이 가능한것으로 알려져있으며, 크리스탈 팰리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폰투스 달버그 | IFK 고텐부르크 18세의 신예인 그는 아스날이 관심을 보인적도 있지만, 현재는 300만 파운드에 왓포드 이적에 근접한것으로 알려졌다. 라이트백 다니엘 오파레 | 아우크스부르크 스완지와 웨스트햄, 왓포드, 에버튼등이 그의 영입을 문의했지만, 300만 파운드에 스토크시티로의 이적이 유력하다. 안드.. 2017. 12. 31.
[데일리스타] 알렉시스 산체스의 대체자로 크리스탈 팰리스의 윌프레드 자하의 영입을 노리는 아스날 아스날이 알렉시스 산체스의 대체자로 크리스탈 팰리스의 윌프레드 자하를 노리고 있다. 아스날의 아르셴 벵거 감독은 맨시티로의 이적이 유력한 산체스를 대체할만한 인물로 자하를 점찍은것으로 알려졌다. 산체스는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두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지만, 그의 첫골이후 세러모니에서 몇몇 아스날 선수들이 그의 세러모니에 의도적으로 동참하지 않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팀내 불화설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자하가 겨울 이적시장이 지나간 후에도 팀에 남아있을지는 자신도 모른다고 밝힌바 있다. 첼시와 토트넘, 맨시티등이 그의 재능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는 한차례 맨유로 이적했다가 실패하고 다시 크리스탈 팰리스로 복귀한 쓰라린 경험을 갖고 있다. 2017. 12. 30.
[맨체스터이브닝뉴스] 마이클 캐릭의 대체자로 나폴리의 조르징요를 노리는 맨유 맨유가 마이클 캐릭의 대체자로 나폴리의 미드필더인 조르징요를 모니터하고 있다. 맨유는 오래전부터 조르징요의 열렬한 추종자였으며, 마이클 캐릭의 뒤를 이어 맨유 미드필드를 책임질 선수 후보중 한명으로 그를 점찍은 상황이다. 맨유는 또한 도르트문트의 미드필더들인 율리안 바이글과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도 모니터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홀딩 미드필더인 조르징요는 지난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해 골을 터뜨리기도 했으며, 상대팀 감독이었던 펩 과르디올라는 그가 '환상적'이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시즌 나폴리가 치른 총 18경기중 15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으며, 2골 3도움을 기록중이다. 나폴리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부터 '큰 오퍼'를 받았다고 밝힌바 있다. 무리뉴 감독은 이번 겨울.. 2017. 12. 30.
[스카이스포츠] 엠레 찬에 대한 모니터를 계속하는 유벤투스 유벤투스가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엠레 찬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어 다음주에 겨울 이적시장이 개방되면 다른 클럽들과 선계약을 진행할수 있다. 그는 지난 10월 한 인터뷰에서 "(유벤투스와 같은) 명성이 있는 클럽으로부터 오퍼를 받는다는것은 언제나 영광스러운 일이다"라고 밝힌바 있다. 그는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23경기에 출전해 4골을 터뜨리며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중이지만, 아직도 새로운 계약에는 사인하지 않고 있다. 클롭 감독은 그의 재계약에 대해 압박을 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히며 "그의 계약만료를 존중해야하며 그것이 순리다."라고 말한바 있다. 2017.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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