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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4

[데일리메일] 리야드 마레즈의 대체자로 크리스탈 팰리스의 안드로스 타운젠드의 영입을 고려하는 레스터시티 레스터시티는 리야드 마레즈의 맨시티 이적이 현실로 이루어질 경우를 대비해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인 안드로스 타운젠드를 대체자로 낙점했다. 맨시티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 마감일에 마레즈의 영입을 추진할것으로 보이며, 레스터시티는 타운젠드를 그의 대체자 명단중 하나로 올려놓고 있다. 하지만 크리스탈 팰리스가 타운젠드의 이적을 허용할것인지는 의문이다. 그는 로이 호지슨 감독의 부임 이후 크리스탈 팰리스의 부활을 이끈 선수중 한명이기 때문에 팰리스는 그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2018. 1. 31.
[스카이스포츠] 맨시티의 수비수 엘리아큄 망갈라의 영입을 자신하는 에버튼 에버튼이 맨시티의 수비수인 엘리아큄 망갈라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2014년 32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포르투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망갈라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임대로 에버튼행이 결정될것으로 보인다. 에버튼은 지난 여름부터 센터백의 영입을 추진해왔으며, 바로 어제 5700만 피운드에 맨시티로 이적한 아이메릭 라포르테의 이적으로 인해 망갈라의 이적이 허용될것으로 보인다. 2018. 1. 31.
[데일리메일] 셍테티엔으로의 이적을 위해 아스날에게 계약 해지를 요청한 마티유 드뷔시 마티유 드뷔시가 자유계약으로 프랑스의 셍테티엔으로 이적하기위해 아스날에게 계약 상호해지를 요청했다. 드뷔시는 이미 셍테티엔으로의 이적에 동의한 상태다. 그는 지난 2014년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뉴캐슬에서 아스날로 이적했으며,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는 단 1분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그는 컵대회와 유로파리그 경기에만 7차례 출전했다. 그는 현재 아스날과 18개월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지만, 그는 계약을 빨리 끝내고 이적을 원하고 있다. 2018. 1. 31.
[데일리메일] 맨유의 수비수 달레이 블린트의 영입을 노리는 AS로마 첼시 이적을 확정지은 에메르손 팔미에리의 대체자를 급히 구하고 있는 AS로마가 맨유의 수비수인 달레이 블린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는 맨유에서 인기가 많은 선수이지만 현재 발목 인대 손상으로 인해 훈련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블린트를 모든 국내외 컵대회에 출전시키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빌 타운과의 FA컵 경기에 출전시킨바 있다. 블린트는 현재 계약의 마지막해에 접어들었으며, 그의 미래를 위해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로마는 작년에도 그의 영입을 추진했던 구단이다. 블린트의 이적설이 흘러나온건 이번이 처음 있는일은 아니며, 지난 12월에는 스페인의 언론인 마르카가 그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을 보도하기도 했다. 2018.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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