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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2

프리미어리그 중하위권 클럽들의 이적루머들 1월 1일로 개방된 2018 겨울 이적시장에서 루머가 돌고 있는 선수들입니다. 비교적 크게 보도되지 않는 프리미어리그 중하위권의 클럽들의 이적루머들 입니다. 조 앨런 스토크시티 ➡ 웨스트햄 미드필더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웨스트햄이 스토크시티의 조 앨런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스토크시티는 그를 팔 생각이 없다며 단호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미드필더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윌리엄 카르발류와 스티븐 은존지, 존조 셸비등의 선수들을 염두에 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스카이스포츠 리스 옥스포드 웨스트햄 ➡ 묀헨글라드바흐 독일의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가 웨스트햄의 유망주 리스 옥스포드의 영입을 위해 1000만 파운드를 비드했다. 옥스포드는 이번 시즌 .. 2018. 1. 3.
[오피셜] 이적이 확정된 프리미어리그 선수들 겨울 이적시장에서 현재까지 이적이 확정된 선수들입니다. 테렌스 콩골로 AS모나코 > 허더스필드 (임대) AS모나코의 23세 레프트백인 테렌스 콩골로가 허더스필드로의 임대이적을 확정지었다. 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13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페예노르트로부터 모나코로 이적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 허더스필드로의 임대를 결정했다. 피르힐 반 다이크사우스햄튼 > 리버풀 (7500만 파운드)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한차례 홍역을 치른 사우스햄튼의 수비수 피르힐 반 다이크가 마침내 리버풀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적료는 수비수 최고 이적료인 750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아메드 헤가지 알 아흘리 > 웨스트브롬 (450만 파운드) *완전이적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웨스트브롬으로 임대이적했던 알 아흘리의 수비.. 2018.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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