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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55

[더 선] 앤디 캐롤의 영입을 노리는 첼시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알바로 모라타의 백업 공격수를 찾고 있는 첼시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이 웨스트햄의 공격수 앤디 캐롤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캐롤은 웨스트햄과 1년의 계약기간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찰리 오스틴의 부상으로 공격수를 급구하고 있는 사우스햄튼도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캐롤은 지난 웨스트브롬전에서 두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끈후 가진 인터뷰에서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바 있다. 콩테 감독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백업 공격수의 영입을 추진했으며, 페르난도 요렌테의 영입에 근접했었지만 그는 토트넘행을 결정했다. 백업 공격수가 부족한 첼시는 모라타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을 당시 어려움을 겪은바 있다. 미키 바추아이가 벤치에 있었음에도 .. 2018. 1. 5.
[미러] 오늘의 이적루머 (2018년 1월 5일)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미러에 보도된 오늘의 이적루머들 입니다. 시오 왈콧 (Theo Walcott) 아스날 ➡ AC밀란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날을 떠나고 싶어하는 시오 왈콧이 AC밀란에게 자신을 영입해가라고 제안한것으로 알려졌다. 왈콧은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더 많은 출전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미러) 벤 우드번 (Ben Woodburn) 리버풀 ➡ 선더랜드 (임대) 리버풀의 유망주인 벤 우드번이 챔피언쉽의 선더랜드로의 임대에 임박했다. 클롭 감독은 우드번을 더 많은 1군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팀으로 임대를 보낼 생각을 갖고 있으며, 선더랜드가 그의 행선지가 될것으로 보인다. (미러) 라이언 세세뇽 (Ryan Sessegnon) 풀럼 ➡ PSG (이적료 3000.. 2018. 1. 5.
[가디언] 쿠티뉴의 영입을 위해 1억 4000만 파운드의 오퍼를 준비하는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이번 이적시장에서 필리페 쿠티뉴를 영입하기 위해 세계 최고 이적료 기록 2위에 해당하는 1억 4000만 파운드를 제시할것이다. 리버풀은 아직 쿠티뉴에 대한 어떠한 오퍼도 받지 못한 상황이지만,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미 세번의 오퍼를 거절한 리버풀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네번째 오퍼를 기다리고 있다. 리버풀은 그의 몸값으로 최소 1억 5000만 유로 (1억 3300만 파운드)를 생각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가 제시할 이적료는 그들이 요구하는 액수를 넘는 수준이다. 리버풀의 구단주인 펜웨이 스포츠는 쿠티뉴를 파는것이 구단에 이득이 될것인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쿠티뉴의 에이전트는 리버풀과 바르셀로나 두 클럽 사이의 교착상태를 끝내고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의 이적을 마무리하길 원하고 있다. 바르.. 2018. 1. 5.
[텔레그래프] 에버튼 MF 로스 바클리의 영입에 근접한 첼시 첼시가 에버튼의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의 영입을 위한 새로운 오퍼를 제시하며 그의 영입에 한걸음 다가섰다. 지난주 보도에서 첼시는 지난 여름 실패에도 불구하고,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바클리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영입을 더이상 지체하길 원치 않는 첼시는 빠른 해결을 위해 에버튼과의 협상을 서두르고 있다. 토트넘 역시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구단주인 다니엘 레비는 이번 시즌이 끝나고 에버튼과의 계약이 끝나면 자유계약으로 그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첼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당장 그를 영입하기 위해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 그 가격은 지난 여름에 비해 절반정도 낮춰진 가격이다.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그의 이적을 막을수 없을것이라는 사실을 인.. 2018.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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