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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2

[맨체스터이브닝뉴스] 펩의 전화를 기다리는 샤흐타르 MF 프레드 맨시티는 샤흐타르의 미드필더인 프레드를 이번 이적시장 최우선 타겟으로 정했다. 프레드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지난 몇년간 펩 과르디올라의 전화통화가 선수의 이적에 큰 영향을 미친것으로 알려졌다. 가브리엘 헤수스는 자신이 어떤 클럽으로 갈지 고민할때에 펩 과르디올라의 전화통화가 그의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수차례에 걸쳐 밝힌바 있으며, 에데르손도 마찬가지였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부임 이후 수비와 공격진의 재편성을 진행했으며,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야야 투레와 페르난지뉴의 후계자로 삼을만한 중앙 미드필더의 영입을 추진했었다. 펩이 영입을 노리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프레드는 펩으로부터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 나는 펩과 함께 성장.. 2018. 1. 8.
[텔레그래프] 나비 케이타의 조기영입을 원하는 리버풀 리버풀이 필리페 쿠티뉴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RB 라히프치히의 미드필더인 나비 케이타의 조기영입을 원하고 있다. 케이타는 이미 리버풀로의 이적을 확정지은 상황이며, 이적 계약의 일부로 이번 시즌 다시 라히프치히로 임대된 상태다. 라히프치히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내기 위해 케이타의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리버풀은 이적료를 조금 더 지불하고라도 그의 조기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현재 상황은 라히프치히가 그의 복귀를 절대 허락하지 않을것으로 보이지만, 필리페 쿠티뉴의 이적으로 넉넉한 자금을 확보한 리버풀이 라히프치히가 혹할만한 액수를 제시한다면 허락할 가능성도 있다. 케이타는 라히프치히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이미 탈락했기 때문에 이번달에 리버풀로 이적하는것을 원하고 있다. 클롭감독은 케이타의 조기영입.. 2018.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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