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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3

[텔레그래프] 공격진 보강을 위해 산체스와 바디, 치차리토의 영입을 고려하는 맨유 이번 이적시장에서 로멜루 루카쿠의 백업 공격수 역할을 맡을 선수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맨유가 아스날의 알렉시스 산체스와 레스터시티의 제이미 바디, 그리고 맨유 출신의 공격수인 웨스트햄의 치차리토까지 다양한 공격 옵션들의 이적 가능성을 문의한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이름은 산체스로 그는 맨시티가 영입을 노리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지만, 그들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으로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맨유가 그의 하이재킹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맨유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지난해 입은 십자인대 부상에서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어 루카쿠의 백업 공격수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무리뉴 감독은 마커스 래쉬포드와 앙토니 마샬을 최전방 공격수보다는 측면 공격수로 쓰는것을 선호하고 있.. 2018. 1. 12.
[데일리메일] 치차리토의 방출을 고려하는 웨스트햄 웨스트햄이 불과 6개월전 영입했던 공격수 치차리토의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 치차리토는 이적한 이후 기대했던만큼의 활약을 보여주는데 실패했으며, 웨스트햄은 1700만 파운드를 주고 영입한 그에 대한 오퍼들을 들어볼 생각이다. 이번 시즌 17경기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4골만을 기록하는 부진한 모습으로 프리미어리거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적지않은 이적료를 들여 영입했던 치차리토는 같은 시기에 영입된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와 함께 웨스트햄을 리그 상위권으로 끌어올려줄것으로 기대를 받았던 선수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웨스트햄은 리그 하위권으로 곤두박질 쳤고, 결국 슬라벤 빌리치의 경질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됐다. 이후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빌리치 감독의 후임으로 부임.. 2018. 1. 12.
[스카이스포츠] 알렉시스 산체스의 영입전에 뛰어든 맨유 맨유가 아스날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의 영입을 원한다. 또한 맨유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헨리크 미키타리안을 이번달안으로 처리하길 원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맨유가 알렉시스 산체스의 영입을 위해 헨리크 미키타리안과의 스왑딜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산체스의 에이전트는 이미 맨유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맨유는 맨시티가 제시한 금액보다 더 높은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산체스에게도 더 높은 주급을 제시할것이다. 하지만 아직 아스날이 맨유로부터 정식 제의를 받았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얼마전 보도에서 맨시티는 산체스가 아스날을 떠나기로 결정할 경우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그의 영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를 위한 주급 패키지를 이미 마련한것으로 알려졌다. 산체스는.. 2018.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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