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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4

[스카이스포츠] 샤흐타르 MF 프레드의 영입을 노리는 맨시티 맨시티가 샤흐타르의 미드필더인 프레드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시티는 올해로 33세가 되는 페르난지뉴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24세의 프레드를 눈여겨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산체스의 영입에서 발을 빼면서 이적자금에 더욱 여유가 생긴 맨시티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프레드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맨시티는 그를 영입한뒤 다시 샤흐타르로 임대를 보내는 방안도 고려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시즌 페르난지뉴를 이미 모든 대회에서 34차례 출전시켰으며, 리그에서는 23경기중 22경기에 선발로 출전시켰다. 펩은 미드필드 진영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프레드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2018. 1. 18.
[텔레그래프] 인터밀란의 MF 주앙 마리오의 임대를 노리는 웨스트햄 웨스트햄이 인터밀란의 미드필더 주앙 마리오의 임대영입을 노리고 있다. 대화는 지속되고 있으며 양 클럽간의 협상에 합의점을 찾은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임대 이적을 위한 "더 많은 옵션"이 있다고 보고 결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인터밀란은 4500만 유로를 들여 스포르팅으로부터 영입한 그의 임대 이적을 원하고 있다. 그는 충분한 출전시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매우 괴로워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주앙 마리오는 2016년 유로컵 대회에서 포르투갈의 우승멤버로 활약하며 많은 클럽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그해 여름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다. 그는 얼마전까지 맨유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된바 있다.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드 진영의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재정적인.. 2018. 1. 18.
[오피셜] 리버풀 MF 마르코 그루지치 카디프 시티 임대 확정 리버풀의 미드필더 마르코 그루지치가 챔피언쉽의 카디프시티로의 임대이적에 합의했다. 21세의 그루지치는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6차례 출전했으며, 카디프에서의 임대기간 동안 24번의 유니폼을 입게 될것이다. 카디프시티는 그의 이적에 비자문제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미들스브러 역시 그의 임대를 노린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 리그 3위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카디프가 그의 영입 경쟁에서 승리했다. 그루지치는 2016년 1월 이적시장에서 레드스타 베오그라드에서 510만 파운드에 리버풀로 이적했지만 안필드에서는 주전 경쟁이 쉽지 않았다. 그는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 6차례 출전했지만 그 중 선발로 출전한 경기는 2-0으로 승리한 카라바오컵 레스터시.. 2018. 1. 18.
[오피셜] 에버튼 이적을 확정지은 시오 왈콧 아스날의 공격수 시오 왈콧이 에버튼 이적을 확정지었다. 그는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에버튼으로의 이적을 확정지은후 트로피를 따내고 그의 커리어를 다시 재점화 시키기위해 이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왈콧은 지난 화요일 에버튼의 훈련장인 핀치 팜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구디슨 파크에서 2021년 6월까지 머무는 계약에 사인했다. 그는 에버튼으로의 이적이 최적의 타이밍에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몇번 출전하지도 못하던 상황이었지만, 최근 에버튼의 감독으로 부임한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그를 에버튼 공격의 중심에 놓을 예정이며, 그것이 왈콧이 이적을 결정하게된 계기가 된것으로 알려졌다. "나는 야망을 갖고 있으며, 난 클럽을 다음 단계로 밀어올리기 위해 이곳으로 왔다. 최근 .. 2018.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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