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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45

[데일리메일] 캐릭과 펠라이니의.대체자로 무리뉴 감독이 고려할만한 미드필더 6인 주제 무리뉴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두명의 미드필더를 영입할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가 유력한 노장 마이클 캐릭과 자유계약 선수로 풀리게 되는 마루앙 펠라이니의 대체자를 영입하고자 하는것으로 풀이된다. 무리뉴 감독은 마티치와 짝을 이뤄 경기의 템포를 지배하고, 포그바와 마타등 다른 미드필더들에게 경쟁심리를 부추길수 있는 선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이 영입을 고려할만한 여섯명의 옵션을 소개한다. 01. 장 미켈 세리 (니스) 예상 이적료: 3500만 파운드 지난해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었었으나 끝내 무산되었고, 맨유와 맨시티등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의 이적에도 꾸준하게 언급되는 선수다. 그는 26세이며 코트디부아르 출신이다. 그는 엄청난 활동량을.. 2018. 2. 28.
[텔레그래프] 아르셴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거론되는 7인의 감독들 아스날은 이번 시즌의 성적을 토대로 아르셴 벵거 감독의 거취를 결정할것이라고 밝혔지만, 그의 후임을 찾는 작업은 이미 시작되었다. 현재 AS모나코의 레오나르도 자르딤과 아스날의 주장 출신의 미켈 아르테타등이 거론되고 있는중이다. 벵거 감독은 지난 21시즌동안 매번 4위권 혹은 우승 트로피를 차지해왔지만, 지난 일요일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맨시티에게 3-0으로 완패한것과 더불어 리그에서도 우승을 차지할만한 기운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구단 수뇌부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 현재 아스날은 6위에 머물러있어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내기에 다소 불리한 상황이다. 물론 지난 시즌 맨유가 그랬던것처럼 유로파 리그 우승을 차지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는 방법도 있지만, 이 또한 쉽지는 않다. 구단 최고 이적료.. 2018. 2. 27.
[오피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야닉 카라스코와 니코 가이탄 중국 슈퍼리가 다롄 이팡으로 이적 확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야닉 카라스코와 니코 가이탄이 중국 슈퍼리그 다롄 이팡으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아틀레티코는 월요일 두 선수의 중국 이적을 공식 발표하며 두 선수의 미래에 행운을 빌었다. 24세의 카라스코는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28차례 출전했으며, 2016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지역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는 새로운 팀에서 880만 파운드에 이르는 연봉을 받게 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30세의 가이탄 역시 이번 시즌 슈퍼리그로 승격된 다롄 이팡으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그는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13경기에 출전했다. 아틀레티코측은 두 선수의 이적료에 관련된 그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지만,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그의 이적료는 2650만 파운드 (3000.. 2018. 2. 27.
[스카이스포츠] 레반도프스키의 영입전을 벌이는 맨유와 첼시 첼시와 맨유가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영입을 위한 대결을 벌일것으로 보인다. 단, 바이에른 뮌헨이 그의 이적을 허용할 경우다. 레반도프스키는 바이에른을 떠나고싶어하고 있으며, 그의 미래는 며칠내로 더욱 분명해질것이다. 슈퍼 에이전트인 피니 자하비를 고용한 그는 바이에른과 계약을 해지하는 협상을 진행할것이다. 하지만 바이에른은 자금적으로 어려운 상태가 아니며, 팀의 골잡이인 그를 유혹하려는 그 어떠한 행위도 거부할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협상은 쉽지 않을것이다. 맨유와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전면전이 불가피할것으로 보이며, 에딘손 카바니의 이적이 예상되는 PSG 역시 그의 영입에 나설것으로 보인다. 2014년 7월 바이에른으로 이적한 이후 그는 리그 경기에 108차례 출전해 97골을 기록했으며,.. 2018.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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