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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2458

퍼거슨 시대 이후 맨유가 가장 큰 점수차로 승리한 7경기 [90min] 맨유는 2013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그의 13번째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팀에 안겨주고 은퇴를 선언한 이후부터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퍼거슨 감독의 재임 시절 화끈한 공격력으로 대승을 거두는것이 일상이었지만, 이제 다득점을 해내는것조차 맨유에겐 어려운일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팀의 레전드 공격수 출신인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부임 이후 팀의 공격력이 살아나고 있지만, 여전히 퍼거슨 감독 시절의 화끈한 모습을 재연해내기는 부족함이 많다. 여기 7경기는 퍼거슨 시대 이후 맨유가 가장 큰 점수차로 승리한 경기다. 7. 맨유 5 - 1 미트윌란 (2016) 유로파 리그 32강 득점자: 보두로프 (자책골), 래시포드 (2골), 에레라, 멤피스 6. 카디프 시티 1 - 5 맨유 (2018).. 2020. 11. 3.
아약스의 수비수 페르 슈르스를 모니터하는 리버풀 [데일리메일] 리버풀이 아약스의 수비수인 페르 슈르스 (20)를 모니터하고 있다. 리버풀은 최근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슈르스에게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리버풀은 이미 그가 17세이던때에 그와의 입단 테스트를 진행한바 있지만, 당시 포르투나 시타르트 소속이던 그는 네덜란드에 잔류하는것이 자신의 발전에 더 낫다고 판단해 리버풀행을 포기했다. 하지만 리버풀은 이후 그의 활약을 꾸준히 모니터해왔다. 체격적으로나 플레이 스타일로 보나 리버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중인 버질 반 다이크와 닮아있으며, 그는 아약스로 이적하기전 포르투나 시타르트에서 주장직까지 맡았을정도로 리더쉽도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주전 수비수였던 마티아스 데 리흐트가 유벤투스로 떠난 이후 그 빈자리를 차지해 주전 수비수로 활약.. 2020. 11. 3.
겨울 이적시장에서 데클란 라이스의 영입을 다시 시도할 첼시 아슬레틱] 첼시가 웨스트햄의 미드필더인 데클란 라이스 (21)의 영입을 위해 새로운 비드를 준비중이며, 그들은 이번 1월 이적시장을 통해 그를 영입할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그의 열렬한 지지자이며,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그의 영입을 노렸지만, 다른 선수들의 영입에 이미 2억 파운드가 넘는 자금을 지출해 그의 영입을 위해 또다른 6000만 파운드를 마련할 여력은 없었다. 자금 마련을 위해 전력외 선수들의 이적을 추진했지만 결국 실패해 그의 영입을 다음으로 미뤘다. 하지만 결국 첼시는 그의 영입에 다시 나설 예정이며, 1월 이적시장에서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을것이다. 라이스는 2018년 12월 웨스트햄과 재계약에 합의해 2024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상태다. 또한 1년 계약 연장 .. 2020. 11. 3.
최근 리버풀과 연결된 5명의 선수들 최근 리버풀과 연결되고 있는 다섯명의 선수들입니다. 반 다이크의 장기부상으로 인해 비상이 걸린 센터백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는 선수들이 대부분입니다. 다비드 알라바 (28)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시장가치: 6500만 유로 티아고 알칸타라에 이어 두번째로 리버풀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은 바이에른 뮌헨 선수입니다. 그는 계약의 마지막해에 접어들었지만 뮌헨과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어 사실상 이적은 확실한 상황입니다.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영입이 가능하지만, 반 다이크의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적은 이적료를 지불하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잔 카바크 (20) 소속팀: 샬케 04 시장가치: 2900만 유로 반 다이크를 대체할 선수로 가장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는 선수입니다. 단기적인 임기응변이 .. 2020.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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