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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369

[블리쳐리포트] MLS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메수트 외질 현재 아스날에서 전혀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메수트 외질이 MLS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단 한차례 리그 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으며, 그나마도 풀타임도 아닌 71분 출전에 그쳐, 이번 시즌 총 출전시간이 140여분에 그치고 있는 상황이다. 그의 이름이 출전 선수 명단에 없는것이 이제 더 이상 이상해보이지 않을 정도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계속해서 아스날을 떠날 생각이 없음을 드러내고 있으며, 구단측에 이적요청서를 제출하거나 하는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고 있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결국 이적을 선택할수밖에 없을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의 지정 선수인 웨인 루니와의 계약을 해지한 DC 유나이티드가 그를 대신할 유명 유럽출신 선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어, 외질의 차기.. 2019. 10. 28.
[오피셜] 3부리그 사우스엔드의 감독으로 부임한 솔 캠벨 3부리그의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가 토트넘과 아스날 출신의 솔 캠벨을 그들의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했다. 사우스엔드는 지난 시즌 19위로 강등을 간신히 면한채 시즌을 마쳤으며, 이번 시즌에도 강등권인 22위에 쳐져있어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들은 지난 9월 6일 케빈 본드 감독을 경질한뒤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정식 감독 없이 시즌을 진행해왔다. 스웨덴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헨릭 라르손이 가장 유력한 감독 후보로 알려졌으나, 협상 과정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무산된것으로 알려졌다. 캠벨은 2011년 뉴캐슬을 끝으로 현역 생활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정치권에 입문해 2016년 런던 시장 선거 출마 의지까지 밝혔지만, 보수당내 후보 지명에 실패해 입후보를 하지는 못했다. 이후 축구계로 돌아온 2018/.. 2019. 10. 23.
[데일리메일] 황희찬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아스날과 크리스탈 팰리스 아스날과 크리스탈 팰리스가 잘츠부르크의 공격수인 황희찬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황희찬은 지난 세시즌에 걸쳐 유럽의 주요 리그의 스카우터들로부터 모니터를 받고 있던 상황이었지만, 지난 4-3으로 아쉽게 패한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과 좋은 친구사이인 황희찬은 이번 시즌 잘츠부르크에서 11경기 7골을 기록중이며 그 중 2경기에서 2골은 유럽 대항전에서 나온 기록이다. 그는 다음 시즌을 끝으로 잘츠부르크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지만, 그가 지금과 같은 폼을 유지할수만 있다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하게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의 함부르크에서 비교적 실망스러운 임대생활을 보냈지만, 이번 시즌 놀라운.. 2019. 10. 11.
[스카이스포츠] 다비드 루이스가 밝힌 아스날 이적의 배경 다비드 루이스는 자신의 야망이 아스날 이적을 결정하게 된 배경이었다고 밝혔으며, 첼시에 남는것이 자신에게는 더 쉬운 옵션이었다고 밝혔다. 첼시의 신임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는 새로운 시즌을 위한 자신의 계획에 루이스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아스날 이적을 허용했다. 루이스는 아스날의 개막전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번리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루이스는 이번 시즌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계획에 큰 부분을 차지할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주말 경기에서처럼 소크라티스 파파스타도풀로스와 짝을 이뤄 경기에 나서게 될것으로 보인다. "나는 야망이 있는 남자이며, 그것이 내가 이적한 이유다. 나는 계속해서 편안한곳에 머무를수 있었고 그저 돈을 받고 즐기면 그것이 땡이었다. 하지만 나는 나의 삶에 새로운 도전과 새.. 2019.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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