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10명의 선수들입니다. 이제서야 선수들의 휴가가 모두 끝나고 정식으로 프리시즌에 돌입해 이적시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에도 이 10명의 선수들이 기록한 이적료 총액이 6억 6000만 파운드 (97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이적시장 개방과 함께 폭풍 영입을 진행중인 레알 마드리드가 이 리스트에 네명이나 이름을 올린것도 주목할만한 부분이네요.
이적료 출처: Transfermarkt.com
10. 페를랑 멘디 (올랭피크 리옹 > 레알 마드리드)
이적료: 4320만 파운드 (635억원)
9. 에데르 밀리탕 (포르투 > 레알 마드리드)
이적료: 4500만 파운드 (661억원)
8. 아론 완-비사카 (크리스탈 팰리스 > 맨유)
이적료: 5000만 파운드 (735억원)
7. 루카 요비치 (에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레알 마드리드)
이적료: 5800만 파운드 (852억원)
6. 로드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맨시티)
이적료: 6250만 파운드 (918억원)
5. 탕귀 은돔벨레 (올랭피크 리옹 > 토트넘)
이적료: 6500만 파운드 (955억원)
4. 프렝키 데 용 (아약스 > 바르셀로나)
이적료: 6750만 파운드 (992억원)
3. 루카 에르난데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바이에른 뮌헨)
이적료: 7200만 파운드 (1058억원)
2. 에뎅 아자르 (첼시 > 레알 마드리드)
이적료: 9000만 파운드 (1323억원)
1. 주앙 펠릭스 (벤피카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료: 1억 1340만 파운드 (166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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