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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0월 30일)

by EricJ 2019.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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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www.bbc.com/sport/football/gossip


첼시와 맨유의 감독을 지냈던 주제 무리뉴 감독이 자신의 세번째 프리미어리그 팀에서 또 한번 주요 트로피를 따내고 싶다며 잉글랜드 무대로의 복귀 의사를 밝혔다. (스카이스포츠)

무리뉴 감독은 아스날의 감독직이 공석이 된다면 아스날을 맡을 의향이 있다. (ESPN)

맨시티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인 제이든 산초의 재영입을 원하고 있다. 산초는 맨시티의 아카데미 출신으로 도르트문트는 그의 몸값으로 1억파운드 이상을 요구할것이다. (빌트)

LA 갤럭시의 단장인 데니스 테 클로에세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만나 그의 미래에 대해 의논할것이다. 그는 즐라탄의 잔류를 권유할수도 있다. (ESPN)

AC밀란은 리버풀의 수비수인 데얀 로브렌의 영입을 위해 다시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다. (투토스포르트/데일리메일)

유벤투스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 혹은 세비야에게 스트라이커 마리오 만주키치를 팔 의향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46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칼쵸메르카토/미러)

울버햄튼과 왓포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로얄 앤트워프의 500만 파운드짜리 포르투갈의 22세 라이트백인 아우렐리오 부타의 영입을 노린다. (데일리메일)

가레스 베일은 동료들로부터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다. (마르카)
베일의 에이전트인 조나단 바넷은 그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중국 슈퍼리그로 이적할것이라는 소문을 일축했다. (인디펜던트)

맨시티와 아스날은 레알 마드리드의 플레이메이커인 이스코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맨체스터이브닝뉴스)

분데스리가의 샬케 04는 지난 여름 한시즌 임대로 영입한 에버튼의 존조 케니가 이번 시즌 이후에도 계속해서 팀에 머물기를 원하고 있다. (리버풀에코)

PSG의 공격수인 네이마르는 더 존중을 받고 싶다면 자신을 변화시켜야하며, 마치 어린아이같이 예민하다고 팀 동료였던 다니 알베스가 밝혔다. (스포르 TV/인디펜던트)

브라질 스트라이커인 주앙 페드로는 마침내 잉글랜드에서 뛸 수 있는 워크 퍼밋 발급을 받는데 성공했으며 이번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왓포드로 이적할것이다. 왓포드는 2018년 10월 이미 플루미넨세측과 그의 200만 파운드 계약에 합의했지만 워크퍼밋 문제 때문에 계속해서 이적이 미뤄지고 있었다. (스탠더드)

리버풀과 도르트문트, 바르셀로나는 모두 발렌시아의 19세 윙어인 페란 토레스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포르트 빌트/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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