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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현재까지 가장 많은 찬스를 만들어낸 10명의 선수들입니다. 같은 수의 찬스를 만들어낸 선수들은 출전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선수에게 더 가산점이 부여되었습니다.
자료 출처: Squawka/Transfermarkt
10. 사디오 마네 (27, 리버풀)
포지션: 윙어
878분 출전, 기회창출 21회
09. 제임스 메디슨 (22, 레스터시티)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874분 출전, 기회창출 21회
08. 라힘 스털링 (24, 맨시티)
포지션: 윙어
882분 출전, 기회창출 22회
07. 길피 시구르드손 (30, 에버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699분 출전, 기회창출 22회
06. 잭 그랠리쉬 (24, 아스톤 빌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894분 출전, 기회 창출 25회
05. 루카 디뉴 (26, 에버튼)
포지션: 레프트백
973분 출전, 기회 창출 27회
04. 파스칼 그로스 (28, 브라이튼)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751분 출전, 기회 창출 27회
03.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22, 노리치)
포지션: 윙어
983분 출전, 기회 창출 28회
02.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21, 리버풀)
포지션: 라이트백
990분 출전, 기회 창출 40회
01. 김덕배 (28, 맨시티)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786분 출전, 기회 창출 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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