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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1월 04일)

by EricJ 2019.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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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www.bbc.com/sport/football/gossip


레알 마드리드는 맨시티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의 영입을 위해 7000만 파운드에 가레스 베일을 얹은 오퍼를 준비중이다. (스카이스포츠)

첼시는 오는 1월 이적시장에 그들의 영입 금지 징계가 해제될 경우 크리스탈 팰리스의 공격수 윌프레드 자하와 RB 라히프치히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를 위시리스트에 올려놓고 있다. (익스프레스)

첼시의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는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영입 금지 징계가 해제될 경우 1억 5000만 파운드의 영입자금을 지원받을것이다. (텔레그래프)

맨유와 리버풀은 RB 라히프치히의 티모 베르너와 모두 연결되고 있다. 라히프치히는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미러)

맨유는 내년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영입 타겟으로 웨스트햄의 잉글랜드 미드필더인 데클렌 라이스를 낙점했다. 하지만 그들은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을 노릴수도 있다. (골)

첼시는 맨유의 타겟으로 알려진 리옹의 스트라이커 무사 뎀벨레의 영입전에 참여했다. (데일리메일)

첼시와 맨유 출신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공석이 된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직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맨유시절 그의 제자였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밝혔다. (이브닝 스탠더드)

지난주 경질된 니코 코바치 감독을 대신에 바이에른 뮌헨을 맡을 감독 후보로 아스날 출신의 아르셴 벵거 감독이 떠오르고 있다. (가디언)

맨유의 미드필더인 폴 포그바는 발목 부상으로 인해 적어도 4주동안은 그라운드로 복귀하지 못할것이다. (ESPN)

울버햄튼은 맨시티와 아스날과도 연결되고 있는 아탈란타의 스웨덴 미드필더 데얀 쿨루세프스키 (23)의 영입을 위해 1300만 파운드를 준비중이다. (스포츠 위트니스)

맨유는 현재 로마에서 임대중인 크리스 스몰링의 완전 이적을 위한 로마측의 1300만 파운드 이적료 제안을 거절했다. (데일리스타)

울버햄튼은 로얄 앤트워프의 포르투갈 수비수 아우렐리오 부타 (22)의 영입을 위해 왓포드, 뉴캐슬과 경쟁할것이다. (버밍엄메일)

레스터시티는 나이지리아 스트라이커인 엠마누엘 데니스의 영입을 위해 클럽 브뤼헤측과 협상을 시작했다. (레스터 머큐리)

레스터시티와 울버햄튼, 에버튼은 모두 번리의 윙어인 드와이트 맥닐을 주시하고 있다. (팀토크)

뉴캐슬과 레스터시티는 FC 메츠의 스트라이커인 하빕 디알로 (24)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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