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가 그날 그날 올라오는 이적 관련 소식들을 모아 정리하는 페이퍼토크 (Paper Talk)입니다. 스카이스포츠에서 직접 보도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신뢰도면에서는 조금 떨어진다는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Sky Sports National Paper Talk
● 아르셴 벵거 감독은 이번 시즌 끝날때까지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직을 제안받을것으로 보인다.
● 에링 할란드의 아버지는 8600만 파운드의 가격표가 붙은 그의 아들이 맨유를 거절하고 맨시티로 이적할것이라는 힌트를 남겼다.
●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맨유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다니엘 제임스에게 휴식을 부여할 계획을 갖고 있다.
● 아스날이 이미 영입을 확정한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가 심각한 부상을 당한것으로 알려져 비상이 걸렸다.
● 터키의 페네르바체가 첼시의 공격수 페드로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헹크의 미드필더 유망주인 산데르 베르게와의 즉흥적인 대화 이후 그의 영입을 고려할것으로 알려졌다.
● 레알 마드리드는 맨유와 맨시티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미드필더 파비안 루이스의 영입을 위해 나폴리와 논의를 시작했다.
● 프리미어리그팀 감독직을 원하는 크리스 휴튼은 현재 감독직이 공석인 스토크시티와의 협상을 거절할것이다.
● 지난 첼시와의 4-4 접전을 벌인 아약스의 스타인 퀸시 프로메스는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나폴리는 특별 전지 훈련에 참여하라는 구단주의 명령을 거부한 선수들에 대해 법적인 대응을 실시할것이다.
● 리버풀의 U23 코치인 닐 크릿칠리는 다음달에 있을 카라바오컵 8강전 아스톤빌라전에서 1군팀 감독을 맡을것이다.
● 리즈 유나이티드의 구단주인 안드레아 라드리자니는 카타르의 구단 인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파리를 방문했다.
● 맨유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유혹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맨유의 부사장인 에드 우드워드는 1월 이적시장에서 솔샤르 감독에게 7300만 파운드의 이적 자금을 제공할것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