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www.bbc.com/sport/football/gossip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LA갤럭시를 떠나면 AC밀란으로 복귀할것으로 보인다. (ESPN/칼쵸메르카토)
노르웨이의 스트라이커 에링 할란드는 맨유와 리버풀, 아스날로부터의 관심을 거절하고 분데스리가의 RB 라히프치히로 이적할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
바르셀로나는 아스날의 가봉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빠르면 올 1월 이적시장에서 비드를 제시할것이다. (미러)
맨유와 토트넘, 울버햄튼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하메스 로드리게스 (28)의 영입을 위해 줄을 서 있는 팀들이다. (엘 데스마르케)
크리스탈 팰리스는 네덜란드의 스트라이커 부트 베르호스트 (27)의 상황을 모니터하고 있다. 그는 볼프스부르크에서 이번 시즌 15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중이다. (칼쵸메르카토)
아스날은 에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2200만 파운드 (325억원)짜리 수비수인 마르틴 힌테레거 (27)을 영입하기 위해 웨스트햄과 경쟁할것이다. (더 선)
본머스와 울버햄튼은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허더스필드의 공격수인 칼란 그랜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 선)
바이에른 뮌헨은 아르셴 벵거 감독이 단장인 칼-헤인츠 루메니게와의 통화를 통해 감독직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하지 않을것이다. (스카이스포츠)
PSG의 스포팅 디렉터인 레오나르두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이 킬리앙 음바페가 레알에서 뛰는것을 꿈으로 갖고 있다고 발언한것에 대해 매우 진절머리가 난다고 밝혔다. (ESPN)
사우스햄튼의 수비수인 세드릭 소아레스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팀을 떠날것이지만, 그는 먼저 팀을 강등권에서 구해내길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맨유와 유벤투스의 스카우터였던 한 인물은 폴 포그바 (26)가 결국 유벤투스로 복귀할것이라는것에 대해 '피자 한판'을 건다고 밝혔다. (투토스포르트)
아스날의 스코틀랜드 수비수 키이런 티어니 (22)는 구단의 계속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건 결국 피치위의 선수들이라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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