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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1월 09일)

by EricJ 2019.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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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가십

 

아스날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경질을 대비해 스페인과 바르셀로나의 감독을 지냈던 루이스 엔리케와 접촉했다. (엘 콘피덴시알)

토트넘은 네덜란드의 윙어인 멤피스 데파이 (25)의 영입을 위해 5000만 파운드를 비드할것이다. 그는 2017년 맨유를 떠나 리옹으로 이적했다. (선데이 미러)

첼시는 이번 1월에 영입 금지 징계가 풀리면 라치오와 세르비아의 미드필더인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영입을 최우선으로 할것이다. (선데이미러)

첼시는 이적을 원하고 있는 올리비에 지루의 몸값으로 500만 파운드를 요구할것이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PSG측은 킬리앙 음바페와의 계약 연장을 위해 접촉을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정식 오퍼를 협상테이블에 올리지는 않았다. (르퀴프)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데얀 로브렌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풋볼인사이더)

유벤투스는 폴 포그바의 영입을 위해 맨유측에 마리오 만주키치 (33)와 미드필더 엠레 찬 (25),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 (25), 미드필더 블레이즈 마투이디 (32)등을 제시할수도 있다. (투토스포르트)

맨유는 아약스의 골키퍼린 안드레 오나나의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PSG등의 클럽들과 경쟁할것이다. (선데이 미러)

에버튼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골키퍼 마르텐 스테켈렌부르크 (37)의 이적을 허용하는것을 고려하고 있다. (풋볼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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