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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1월 14일)

by EricJ 2019.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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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www.bbc.com/sport/football/gossip 


인터밀란의 감독인 안토니오 콩테는 그의 전 소속팀인 첼시에서 전력외로 분류된 올리비에 지루 (33)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익스프레스)

맨유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몰데 감독이던 시절 지도했던 잘츠부르크의 에링 할란드의 영입전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에 서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다그블라데트)

맨유는 마리오 만주키치 (33)와의 합의를 빠른 시간안에 이끌어내고 12월부터 그를 훈련에 합류시킬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투토스포르트)

만주키치는 여러개의 MLS 클럽들로부터도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칼쵸메르카토)

뉴캐슬은 이번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날의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의 임대로 영입할 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AC밀란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38)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영입을 위해선 구단의 단장인 이반 가지디스의 허가가 있어야만 한다. (칼쵸메르카토)

데이비드 베컴은 그의 첫 구단인 인터 마이에미의 초대 멤버로 레알 마드리드의 루카 모드리치 (34)가 합류하길 원하고 있다. (아스)

아스날의 수비수인 헥토르 베예린 (24)의 에이전트는 이탈리아의 몇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은 이후 "이번 시즌이 어떻게 끝나는지 지켜보자"라는 발언을 남겼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맨유의 타겟으로 알려진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엠레 찬 (25)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할인된 가격에 매물로 나올것으로 보인다. (칼쵸메르카토)

리버풀과 나폴리가 헹크의 노르웨이 미드필더인 산데르 베르지 (21)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헹크의 스포팅 디렉터인 디미트리 데 콘데가 밝혔다. (라디오 푼토 누오보/골)

리그 1 (3부리그)의 피터보로는 최근 번리와 본머스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는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이반 토니 (23)의 몸값으로 1300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더 선)

프랭크 램파드는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 (25)를 지도할 골키퍼 코치로 셰이 기븐의 영입을 다시 시도할것이다. (데일리메일)

아스톤 빌라의 딘 스미스 감독은 이번 1월에 크로아티아 골키퍼인 로브레 칼리니치 (29)의 이적을 허용할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관전을 위해 카르키프로 원정 응원을 떠났던 114명의 맨시티팬들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친필 편지와 함께 리턴 매치 경기 티켓을 선물받았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첼시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록바 (41)는 첼시로부터 아주 완벽한 코치직을 제안받았지만, 그는 다음 코트디부아르 축구 협회 회장직에 도전하기 위해 그들의 오퍼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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