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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1월 15일)

by EricJ 2019.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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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가십

르로이 사네 (22)의 팀 동료들은 내년 그가 맨시티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최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격수 제이든 산초 (19)의 상황을 전해들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번 1월 이적시장을 통해 그의 영입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 (가디언)

아스날의 미드필더인 다니 세바요스 (23)는 지네딘 지단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에 계속 있는한 레알로의 복귀를 거부할것이다. (더 선/아스)

맨유는 반시즌만에 가치가 급 상승한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에링 할란드 (19)를 1월에 영입하기 위해 정식으로 잘츠부르크측에 연락을 취할것이다. (ESPN)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할란드의 몸값으로 1억 유로의 가격표를 붙였다. (아스)

맨유는 1월에 딜을 성사시킬수만 있다면 그를 다시 잘츠부르크로 임대를 보내는것에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미러)

웨스트브롬은 내년 여름이면 계약이 만료되는 풀백 나단 퍼거슨 (19)의 몸값을 조금이라도 받아내기 위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를 팔아야하는 상황을 맞이할것으로 보인다. 그는 토트넘과 크리스탈 팰리스와 연결되고 있다. (데일리 메일)

벤자민 멘디 (25)에게 신물이 난 맨시티가 레스터시티의 레프트백인 벤 칠웰 (22)을 영입하는것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90min)

첼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나폴리의 라이트백 엘세이드 히사이와 연결되고 있다 (골/라디오 푼토 투오보)

유벤투스는 골키퍼 보이치예프 슈체스니 (29)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다. (칼쵸메르카토)

레스터시티의 센터백인 조니 에반스 (31)찰라르 쇠윈쥐 (23)는 맨시티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여러 센터백 후보들에 속해있는 선수들이다. (스카이스포츠)

맨유와 인터밀란은 MLS 스포르팅 캔자스 시티의 미드필더인 지안루카 부시오 (17)를 주시하고 있다. (투토메르카토)

팔꿈치 골절상을 당했던 토트넘의 골키퍼인 휴고 요리스 (32)가 계속해서 지금과 같은 회복세를 유지한다면 빠르면 오는 1월에 실전에 복귀할 수도 있다. (더 선)

토트넘은 지난 2월 새로운 계약을 맺었던 유망주 공격수 트로이 패럿 (17)에게 또다시 새로운 계약을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풋볼 인사이더)

맨유의 골키퍼 출신인 에드윈 반 데 사르는 아약스와의 계약연장에 합의함으로써 맨유의 스포팅 디렉터 부임에 대한 소문을 종식시켰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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