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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1월 25일)

by EricJ 2019.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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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아스날의 구단주는 우나이 에메리가 다음 시즌까지 감독직을 유지할 경우 그들의 주축 선수들이 이적을 고려할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데일리메일)

잉글랜드의 공격수인 라힘 스털링 (24)은 맨시티와 새로운 계약에 사인하기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잔류 여부를 먼저 지켜볼것이다. (포포투)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재 아스날과 에버튼의 감독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수석 코치 미켈 아르테타가 이번 시즌동안은 팀에 남을것이라고 경고했다. (타임즈)

토트넘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에게 벤피카의 수비수인 루벤 디아스 (22)와 스포르팅의 미드필더인 브루노 페르난데스 (25)에 대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요청했다. (90min)

웨스트햄은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의 경질을 결정할경우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크리스 와일더 감독의 선임을 고려중이다. (미러)

에버튼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앞으로의 두경기에서 뭔가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구단주인 파하드 모시리와 사장인 빌 켄라이트가 그의 대체자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것이다. (데일리메일)

에버튼 감독 출신인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에버튼의 선수들이 더이상 실바 감독을 위해 뛰고 있지 않은 사실이 너무도 분명해보인다고 밝혔다. (토크스포츠)

에버튼의 풋볼 디렉터인 마르셀 브란즈와 마르코 실바 감독은 레딩으로 임대를 보냈던 골키퍼 주앙 버지니아 (20)를 다시 복귀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에코)

레스터시티는 셀틱의 노르웨이 수비수인 크리스토퍼 아예르 (21)의 영입을 위해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계획중이다. (90min)

레스터시티는 해리 맥과이어의 대체자 영입에 실패하는 바람에 크로아티아의 수비수인 필립 벤코비치 (22)의 스토크시티 임대 이적을 막아야만 했다. (아슬레틱/레스터 머큐리)

PSG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맞붙는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킬리앙 음바페 (20)와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ESPN)

첼시의 미드필더인 은골로 캉테 (28)가 PSG 이적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것은 순수하게 '축구적인 의도'였다고 밝혔다. (카날 플러스/미러)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 (26)가 리옹으로의 복귀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았다. (스포르트)

맨유와 잉글랜드의 수비수인 크리스 스몰링의 에이잔트가 그의 완전 이적을 놓고 AS로마측과 협상을 시작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향했다. (코리에레 델라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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