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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1월 26일)

by EricJ 2019.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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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울버햄튼의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가 아스날의 감독인 우나이 에메리를 대체할 후보로 떠올랐다. (데일리메일)

아스날의 스태프중 한명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경질될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이번 유로파리그 프랑크푸르트전까지는 감독직을 유지할것으로 예상했다. 

에메리 감독은 오는 프랑크푸르트전과 노리치전이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면 그는 결국 경질을 당할것이다. (익스프레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아스날의 가봉 출신 스트라이커 피레르 에메릭 오바메양 (30)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미러)

스페인 챔피언인 바르셀로나가 오바메양의 영입에 가장 앞서있다. (데일리 스타)

맨유는 여전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인 제이든 산초 (19)의 영입에 가장 앞서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텔레그래프)

에버튼은 그들의 차기 감독으로 데이비드 모예스를 선임하기 위해 웨스트햄과 경쟁해야할것이다. (미러)

맨유의 부사장인 에드 우드워드는 클럽과 주제 무리뉴 전 감독 사이에 '한두명의 선수에 대한 의견차'가 존재했었다고 밝혔다. (미러)

맨시티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의 새로운 계약은 현재 팀내 최고 주급을 받고 있는 케빈 데 브루이너의 35만 파운드를 상회하는 수준이 될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

르로이 사네의 에이전트가 바이에른 뮌헨측과 접촉을 가졌다. 하지만 뮌헨측은 내년 여름까지 그의 영입을 기다릴것이다. (골)

맨유와 토트넘, 리버풀은 피터보로의 스트라이커인 리키-제이드 존스 (17)의 영입을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데일리메일)

현재 한시 플릭의 임시감독 체제로 운영중인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의 감독에서 경질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옵션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 (골)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지네딘 지단은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 (26)의 영입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지만,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토트넘의 미드필더인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나폴리의 파비안 루이스를 원하고 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출전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비니시우스 주니어 (19)를 팔 생각이 전혀 없다. (마르카)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제시 마쉬는 노르웨이 스트라이커 에링 할란드 (19)를 이번 시즌이 끝날때까지 클럽에 잔류시키길 희망하고 있다. (CNN/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하지만 맨유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 개방되면 그의 영입을 위한 비드를 런치할것이다. (타임즈)

할란드에 대한 오퍼는 6000만 파운드부터 시작될것이다. 그의 최종 낙찰 금액는 8500만 파운드까지 오를것으로 예상된다. (더 선)

토트넘은 샬케의 골키퍼인 알렉산데르 누벨 (23)을 영입 대상으로 지목했다. (토크스포츠)

아스톤 빌라의 단장인 크리스티안 퍼슬로우는 클럽이 잭 그렐리쉬 (24)를 팔아야할 어떠한 압박도 받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데일리메일)

아스날은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의 수비수 조 워롤 (22)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맨유는 수비수 티모시 포수-멘사 (21)의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시킬것이다. (더 선)

레인져스는 현재 레스터시티와 연결되고 있는 스트라이커 알프레도 모렐로스 (23)의 이적을 부인했다. (데일리스타)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 (32)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리버풀에게 패한 이후 네이마르 (27)에게 개인 메신져로 연락해 자신이 떠날 경우 "나의 자리를 대신하라"고 말한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의 공격수인 앙투안 그리즈만 (28)은 아직 그가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 그리고 우스만 뎀벨레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다고 시인했다. (라디오 몬테카를로/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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