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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2월 06일)

by EricJ 2019.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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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 (26)는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가 내년이면 계약의 마지막 12개월에 접어들기 때문에 맨유가 원하는 그의 몸값인 1억 2640만 파운드를 협상할수 있을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르퀴프/아스)

토트넘이 아약스의 플레이메이커인 도니 반 더 비크 (22)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그가 선호하는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다. 레알은 그의 영입을 위해 4620만 파운드를 준비중이다. (드 텔레그라프/포포투)

맨시티와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윙어인 우스만 뎀벨레 (22)의 에이전트와 면담을 가졌다. (엘데스마르케/더 선)

크리스탈 팰리스는 리버풀 출신의 공격수인 파비우 보리니 (28)를 임대로 영입하기 위해 그의 소속팀인 AC밀란에게 문의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맨유와 잉글랜드의 수비수인 크리스 스몰링 (30)은 그의 임대이적을 완전 영입으로 만들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맨유는 17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레인져스의 감독인 스티븐 제라드는 그의 계약을 2024년까지 연장할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

나폴리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토트넘 출신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마르코 실바의 후임으로 에버튼의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타임즈)

인터밀란으로부터 브라질의 플라멩구로 임대되어 56경기 43골을 기록중인 브라질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바르보사 (23)가 리버풀을 위해 뛰고 싶다고 밝혔다. (데일리메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PSG의 스트라이커인 에딘손 카바니 (32)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 계획을 갖고 있다.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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