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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2월 08일)

by EricJ 2019.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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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맨유의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 (30)이 AS 로마 임대를 마치고 돌아오면 아스날이 그의 영입에 나설것으로 보인다. 에버튼과 레스터시티 역시 그의 영입 경쟁에 동참할것이다. (미러)

아스톤 빌라는 첼시에서 전력외로 전락한 윙어 페드로 (32)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텔레그래프)

유벤투스는 에링 할란드의 바이아웃 가격이 3000만 유로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안 이후 300만 유로의 연봉을 제시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에버튼은 전 감독인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상하이 상강의 비토르 페레이라를 마르코 실바 감독의 후임으로 고심중이다. AS모나코의 레오나르두 자딤 감독 역시 관심 대상이다. (미러)

아스날은 그들이 타겟으로 했던 레스터시티의 브렌든 로저스 감독과 니스의 패트릭 비에이라 감독이 모두 소속팀과 계약 연장에 사인함에 따라 맨시티의 수석코치인 미켈 아르테타를 최우선 타겟으로 하고 있다. (익스프레스)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 출신인 니코 코바치 감독은 아스날의 감독직을 원하고 있으며, 그는 월요일 웨스트햄과의 경기를 관전할것이다. (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38)는 AC밀란과 볼로냐, 나폴리등과 연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LA 갤럭시를 떠나 반드시 세리에A 무대로 옮길 필요는 없다고 그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가 밝혔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AC밀란의 풋볼 디렉터인 프레데릭 마사라는 밀란이 이브라히모비치가 차기 행선지로 AC밀란을 선택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문도 데포르티보)

PSG의 구단주는 잉글랜드의 리즈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될 경우 1억 2000만 파운드에 구단을 인수할것이다. (데일리스타)

웨스트햄은 미들스브러의 골키퍼인 대런 랜돌프 (32)의 재영입 가능성을 타진했다. (90min)

인터밀란은 1월 이적시장에서 첼시의 레프트백인 마르코스 알론소 (28)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칼쵸메르카토)

지난 세경기에 연속으로 출전한 이반 라키티치 (31)는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으로의 이적에 연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가 그에게 가장 완벽한 클럽이라고 밝혔다. (골)

아스날은 리즈로 임대를 떠난 에디 은케티아 (20)가 아직 단 한차례도 선발로 출전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다시 복귀시키지 않을것이다.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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