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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이적시장 뉴스/오늘의 이적루머 (BBC 가십)

[BBC가십] 오늘의 이적 루머 (2019년 12월 09일)

by EricJ 2019.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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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맨유는 스코틀랜드의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나이 (23)에게 6만 파운드의 주급이 포함된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다. (더 선)

에버튼은 얼마전 아스날에서 경질된 우나이 에메리 감독에게 공석이 된 감독직을 맡기기 위해 접근했다. (스카이스포츠)

맨유는 오랫동안 영입에 연결되어온 토트넘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 (27)에 대한 관심을 재점화했다. 하지만 그의 영입을 위해선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할것이다. (90min)

바르셀로나의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는 맨시티의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에게는 언제나 클럽의 문이 열려있다고 밝혔다. (라 레퍼블리카)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구단 경영진으로부터 자신이 신임을 받고 있으며 구단은 토트넘에서 경질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위해 움직이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메일)

맨유에서 AS로마로 임대되어 활약중인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 (30)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아스날은 인터밀란과 유벤투스와의 경쟁에 직면했다. (미러)

뉴캐슬과 본머스가 헐시티의 공격수인 재로드 보웬 (22)의 활약을 모니터중이다. (90min)

볼로냐는 울버햄튼의 패트릭 쿠르토네 (21)와 에버튼의 공격수 모이스 킨 (19)의 영입을 문의했다. (레 레퍼블리카)

볼로냐의 디렉터인 월터 사바티니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38)의 영입 가능성을 부인했다. (데일리메일)

다롄 이팡의 라파 베니타즈 감독은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에 대해 당분간은 그럴일이 없을것이라고 밝혔다. (스카이스포츠)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영입 금지 징계가 해제된 이후 1월 이적시장에서 큰 이적료를 지출하는것을 경계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베식타스의 회장인 아메트 누르 세비는 에버튼의 터키 공격수 센크 토순 (28)의 이적 가능성을 부인햇ㄷ. (하야타 베식타스 라디오/리버풀 에코)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에링 할란드 (19)는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대응하는것이 어렵지 않다고 밝혔다.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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