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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4

2019년 여름 이적시장 자유계약 선수 Top 10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유계약으로 풀린 선수들중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10명의 선수들입니다. 나이가 좀 있고 부상 경력이 있는데다 주급도 높아 영입하려는 팀이 쉽게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결국 다음 시즌에서 뛸 새로운 팀을 찾을만한 선수들입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com 야신 브라히미 (29) (MV: 1890만 파운드) - 전 소속팀: 포르투 마리오 발로텔리 (28) (MV: 1800만 파운드) - 전 소속팀: 올랭피크 마르세유 다니엘 스터리지 (29) (MV: 1350만 파운드) - 전 소속팀: 리버풀 대니 웰벡 (28) (MV: 1080만 파운드) - 전 소속팀: 아스날 앤디 캐롤 (30) (MV: 720만 파운드) - 전 소속팀: 웨스트햄 개리 캐이힐 (33) (MV: 720.. 2019. 7. 11.
[데일리메일] 맨시티를 제치고 레스터 DF 해리 맥과이어의 영입을 자신하는 맨유 맨유가 라이벌 맨시티를 제치고 레스터시티의 수비수인 해리 맥과이어의 영입에 성공할것임을 자신하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26세의 맥과이어가 다음 시즌 맨유의 수비진에 리더가 되어줄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맨유는 그의 영입을 위해 그들의 자금력을 발휘할것으로 보인다. 그의 영입을 위한 협상은 계속되고 있으며, 레스터시티가 원하고 있는 85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걸림돌이다. 맨유는 7500만 파운드의 딜을 마무리할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맥과이어는 당초 맨유보다는 맨시티로의 이적을 선호하는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맨시티는 레스터시티가 원하는 수준의 이적료를 지불하는것을 꺼리고 있어, 이제 기회는 다시 맨유에게 넘어온 상황이다. 레스터시티는 맥과이어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거듭 밝히면.. 2019. 7. 11.
[스카이스포츠] 션 롱스태프의 영입을 위해 만남을 가진 맨유와 뉴캐슬 맨유와 뉴캐슬이 미드필더 션 롱스태프의 영입을 두고 고위급 관계자들끼리 만남을 가진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아직 공식적인 오퍼는 없었다. 이번 만남은 지난 주말에 있었던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뉴캐슬은 롱스태프를 구단의 미래에 그를 포함시키고 있기 때문에 그를 파는데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 21세의 롱스태프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9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으며, 3월 이후 무릎 인대 파열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맨유는 이미 다니엘 제임스와 아론 완-비사카를 영입하며 두명의 홈 그로운 선수를 영입했다. 그들은 사우스햄튼의 미드필더인 마리오 레미나의 영입에 대해 문의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뉴캐슬은 팀을 떠난 라파 베니테즈 감독의 후임으로 스티브 브루스 감독을 낙점한것으로 알려졌다. 2019. 7. 11.
[오피셜] 디보크 오리지, 리버풀과 장기계약 체결 디보크 오리지가 리버풀과 새로운 장기 계약에 합의헀다. 리버풀과 1년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었던 오리지는 지난 시즌 많은 중요한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바 있다. 그는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두골을 터뜨리며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기여했으며, 토트넘과의 결승전에서도 골을 터뜨렸다. 리그에서도 뉴캐슬전과 에버튼전에서 드라마틱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팬들에게 큰 임팩트를 남겼다. "나는 이 계약에 사인할수 있게 되어 매우 행복하며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될것이다. 나는 언제나 이곳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나의 커리어에서 발전을 이뤘고, 이곳에서 나는 남자가 되었다. 나는 내가 19살이었을때 리버풀에 입단했다." "우리가 결정을 내려야할때 나는 클럽과 동료들.. 2019.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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