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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4

[스카이스포츠] 필리페 쿠티뉴의 2년 임대를 원하는 바이에른 뮌헨 바이에른 뮌헨은 만약 필리페 쿠티뉴가 바르셀로나와 PSG의 네이마르와의 부분 스왑딜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그의 임대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뮌헨은 현재 바르셀로나와 PSG가 벌이고 있는 네이마르의 이적협상을 주시하고 있으며, 쿠티뉴가 그 딜의 일부로 포함되지 않는다면 그의 임대영입을 제안할것이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몸값으로 8000만 파운드를 책정한바 있으며, 그들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닫히는 9월 2일전에 완전히 그를 이적시키는것을 선호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17년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임대했던것과 비슷한 2년짜리 임대로 쿠티뉴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인터밀란의 윙어인 이반 페리시치를 한시즌 임대로 영입했으며, 프랑스의 풀백 듀오인 .. 2019. 8. 14.
[오피셜] 맨시티, 유스 선수 영입 규정 위반으로 31.5만 파운드 벌금 부과 맨시티가 18세 이하의 해외 선수 등록 규정에 대한 위반으로 31.5만 파운드 (4억 600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지만 선수 영입 금지 징계는 피했다. 맨시티는 선수 이적에 대한 피파의 규정 19조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었으며, 상벌 위원회는 맨시티측이 위반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인것을 감안하여 31.5만 파운드의 벌금형만을 부과했다. 하지만 맨시티는 FFP 규정 위반에 대한 UEFA의 조사를 아직 받고 있는중이기 때문에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박탈등 다른 징계에 처해질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는 상태다. 맨시티는 첼시가 받은 두차례 이적시장에서의 선수 영입 금지 징계와 비슷한 수준의 징계가 예상되었지만, 벌금형만으로 징계가 마무리되었다. 맨시티는 2016년 16세 생일이 막 지난 아르헨티나의 미드필더 벤자민.. 2019. 8. 14.
[오피셜] 조엘 페레이라, 스코틀랜드 하츠로 한시즌 임대 스코틀랜드의 하츠가 맨유의 골키퍼인 조엘 페레이라를 임대로 영입했다. 23세의 골키퍼인 페레이라는 크레이그 레베인이 이끄는 하츠로 한시즌동안 임대될것이다. 그는 맨유에서 단 네차례의 1군 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하츠는 페레이라가 맨유에서 임대를 떠나게 된 다섯번째 클럽이 됐다. 그는 맨유에서 보낸 시간동안 로치데일 (잉글랜드)과 벨레넨세스 (포르투갈), 비토리아 세투발 (포르투갈) 그리고 코르트리크 (벨기에)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페레이라는 스위스의 클럽인 뇌샤텔 그자막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으며 2012년 맨유로 이적해 2017년 1월 위건과의 FA컵 경기를 통해 1군 무대에 데뷔했다. 2019. 8. 14.
[스카이스포츠] 리버풀 DF 데얀 로브렌을 노리는 AS로마 AS로마가 리버풀의 수비수 데얀 로브렌의 영입을 위한 대화를 진행중이다. 사우스햄튼 출신의 로브렌은 현재 반 다이크와 조엘 마팁, 조 고메즈에 밀려 후보 선수 신세로 전락한 상태이며, 모두에게 계약 조건이 맞는다면 더 많은 1군 경기 출전을 위해 이적이 허용될것이다. 개인 협상에는 걸림돌이 없을것으로 예상되며, 로마는 현재 리버풀과 로브렌의 이적료에 대한 협상을 진행중이다. 로마는 이번 주말 세리에A 개막전인 제노아와의 경기 이전에 센터백의 영입을 마무리 짓길 원하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 초반에는 토트넘의 수비수인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영입에도 관심을 보인바 있으나, 그의 바이아웃 가격인 2500만 파운드를 지불하는것을 거부해 이적이 무산된바 있다. 2019.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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