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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3

[데일리메일] 레알 마요르카 임대이적에 임박한 쿠보 레알 마요르카가 레알 마드리드의 유망주인 쿠보의 한시즌 임대영입에 근접한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미드필더인 쿠보는 레알 바야돌리드로부터도 임대제안을 받았지만, 그는 이번 시즌 라리가로 승격된 마요르카로의 이적을 결정했다. 레알은 그가 1군팀에서 뛸 준비가 되었다고 믿고 있으며, 카스티야팀보다 높은 수준의 팀에서 경험을 쌓도록 하기 위해 마요르카 임대를 허용할것이다. 18세의 쿠보는 지난 6월 레알 마드리드와 5년의 계약에 사인한뒤 프리시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쿠보는 바르셀로나의 라 마시아 유스 아카데미에서 4년간 활약했지만 바르셀로나와 계약하지 못하고 2015년 팀을 떠나야 했다. '일본인 메시'라는 별명으로 불린 쿠보는 2017년 4월 15세의 나이에 J리그에서 골을 터뜨리며 J리그 역사상 최연.. 2019. 8. 22.
[오피셜] 이슬람 슬리마니, AS모나코 임대이적 확정 레스터시티의 스트라이커 이슬람 슬리마니가 한시즌 임대로 AS모나코로 이적했다. 그의 임대계약에는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되었다. 슬리마니는 2016년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레스터시티로 이적한 이후 46경기에 출전해 13골을 기록했다. 그는 2018년 1월 이후 레스터시티의 선수로 출전한적이 없으며, 뉴캐슬과 페네르바체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그는 지난 시즌 임대되었던 페네르바체에서 25골을 터뜨리며 골감각을 되살리는데 성공했다. 또한 슬리마니는 알제리 대표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해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나는 모나코와 사인하게 되어 굉장히 행복하다. 리그 상위권을 위해 싸우는 야망있는 빅클럽이며 유럽대항전에도 출전하는 클럽이다. 나는 클럽의 목표를 이루는데 모든 도움을 줄것이다." 모나코는 슬리마니를.. 2019. 8. 22.
[맨이브닝뉴스] 네덜란드로부터의 임대제의를 거절하고 맨유에서 출전 기회를 위해 싸울 타히트 총 맨유의 유망주 타히트 총의 에이전트는 네덜란드의 구단들로부터의 임대 제안에도 불구하고 총은 이번 여름 맨유를 떠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네덜란드의 언론인 보에트발 인터네셔널은 지난 몇주동안 페예노르트와 PSV 아인트호벤이 19세 윙어인 총의 임대이적에 대해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총은 그 자신이 충분히 맨유의 1군팀에 파고들 능력이 된다고 믿고 있으며, 맨유에 남아 자신의 자리를 위해 싸울것이다. "타히트는 임대를 원하지 않는다. 그는 맨유에서 자신의 기회를 위해 싸울것이다." "분데스리가와 라리가의 톱 클럽들도 그를 주시하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을 대비해 매우 강한 준비과정을 마쳤고, 그는 맨유의 공격진들중 좋은 선수들중 하나라는 사실을 스스로 입증했다." 총은 프리시즌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 2019.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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