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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3

(아직도) 소속팀을 찾지 못한 자유계약 선수들 유럽 이적시장 마감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직까지도 소속팀을 찾지 못한 무적 신세의 자유계약 선수들중 주목할만한 선수들 11명을 소개합니다. 은퇴가 유력한 35세 이상의 선수들은 제외했습니다. 하템 벤 아르파 (32) 마지막 클럽: 스타드 렌 최근 루머: 피오렌티나, 스타드 렌, OGC 니스 윌프레드 보니 (30) 마지막 클럽: 스완지 시티 최근 루머: 브라이튼 프레디 구아린 (33) 마지막 클럽: 상하이 선화 최근 루머: 브레시아 바카리 사코 (31) 마지막 클럽: 크리스탈 팰리스 파포스 FC (그리스)로 이적 확정 라자르 마르코비치 (25) 마지막 클럽: 풀럼 FK 파르티잔 베오그라드로 이적 대니 심슨 (32) 마지막 클럽: 레스터시티 최근 루머: 웨스트브롬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33) 마지막.. 2019. 8. 31.
[스카이스포츠] 맨유와 파르마, 다르미안 이적 합의 맨유의 수비수 마테오 다르미안이 이탈리아 세리에 A의 파르마로의 이적에 근접했다. 맨유와 파르마는 그의 이적료 140만 파운드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졌으며, 다르미안은 3년 계약 혹은 2+1계약으로 파르마의 유니폼을 입게 될것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탈리아에서 그에 대한 관심이 있음을 시인했으며,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가능성이 높다고 밝힌바 있다. "나는 마테오가 떠날것으로 본다. 이탈리아로부터 마테오에 대한 관심이 들려오고 있으며, 그는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다르미안은 4년전 13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토리노로부터 맨유로 이적했다. 그는 모든 대회에서 총 92경기에 출전했으며, FA컵과 리그컵, 유로파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그는 2017년 12월부터 단 13경기 출전에 그.. 2019. 8. 31.
[오피셜] 맨시티 유망주 메시노 료타로 하츠 임대 확정 스코틀랜드의 클럽인 하츠가 일본인 공격수인 메시노 료타로 (21)를 한시즌 임대로 영입했다. 맨시티 소속인 그는 국제 이적 승인 절차가 남아있지만, 하츠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1세의 료타로는 하츠의 구단 역사상 최초의 일본인 선수로 기록되었으며, 등번호는 77번을 배정받았다. 료타로는 이달초 일본의 감바 오사카로부터 맨시티로 이적했지만, 아직 워크퍼밋과 비자를 받지 못해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는 영국에서 뛸 수 있게 될때까지 해외리그로 임대될것이다. 국제 이적 승인 절차가 완료되면 그는 이번 주말 해밀튼 아카데미컬과의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2019.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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