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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94

[스카이스포츠] 토트넘과 유벤투스, 디발라 이적료 6440만 파운드에 합의 토트넘이 유벤투스의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의 이적료 644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하지만 아직 토트넘과 디발라측의 개인 협상은 마무리되지 않았다. 얼마전까지 맨유가 디발라의 영입에 매우 근접했던것으로 알려졌으나, 디발라측의 무리한 주급 요구로 인해 이적은 무산된것으로 알려졌다. 맨유와 유벤투스는 디발라와 로멜루 루카쿠가 포함된 스왑딜을 추진했지만 맨유와 디발라측이 개인 협상에 합의점을 찾지 못함으로써 루카쿠의 이적또한 불발되었다. 이제 토트넘과 유벤투스가 디발라의 이적료에 합의함에 따라 이제 공은 다시 디발라에게로 넘어오게 됐다. 한편 맨유는 이적시장을 단 이틀 남겨둔 현재 토트넘의 미드필더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019. 8. 7.
[오피셜] 리버풀 윙어 해리 윌슨, 본머스 한시즌 임대 확정 리버풀의 유망주 윙어인 해리 윌슨이 본머스로 한시즌동안 임대됐다. 그는 오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고 본머스로의 임대이적을 확정지었다. 22세의 윌슨은 지난 시즌 더비 카운티로 임대되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는 더비 카운티를 챔피언쉽 플레이오프 결승 무대에 올려놓으며 승격의 꿈을 이루는듯 했으나, 결승전에서 아스톤빌라에 패해 아쉽게 챔피언쉽에 머물고 말았다. 윌슨은 리버풀의 프리시즌 경기에 6차례 출전했으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리옹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본머스는 주전 미드필더인 데이비드 브룩스가 발목 부상으로 3개월동안 결장하게 될 예정이며, 댄 고슬링 역시 엉덩이 부상으로 인해 3개월 결장이 예정되어있다. 2019. 8. 7.
2019년 여름 이적시장 프리미어리그 오피셜 모음 2019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동한 선수들을 구단별로 정리했습니다. 이적료는 추정치이며 언론사마다 다를수 있으니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이적료 및 정보 출처: theguardian.com 아스날 In 니콜라스 페페 (릴, 7200만 파운드) 윌리엄 살리바 (셍테티엔, 2700만 파운드) 크리스티안 비엘릭 (더비 카운티, 750만 파운드) 가브리엘 마티넬리 (이투아노, 600만 파운드) 하비에르 아마에치 (함부르크, 이적료 미공개) 다니 세바요스 (레알 마드리드, 임대) Out 다비드 오스피나 (나폴리, 350만 파운드) 로랑 코시엘니 (보르도, 460만 파운드) 타쿠마 아사노 (파르티잔 베오그라드, 91만 파운드) 아론 램지 (유벤투스, 자유계약) 줄리오 플레게주엘로 (트벤테, 자유계약) 윌리엄 살리.. 2019. 8. 7.
[스카이스포츠] 필리페 쿠티뉴의 임대를 노리는 토트넘 토트넘의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에게 전화를 걸어 토트넘 이적을 설득한것으로 알려졌다. 쿠티뉴는 아스날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었으나, 포체티노 감독은 막판에 그의 하이재킹을 노리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잉여자원으로 전락한 쿠티뉴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 복귀가 유력한 상황이다. 쿠티뉴는 포체티노 감독이 에스파뇰에 있었던 2012년 6개월 임대로 함께 뛴적이 있다. 당시 그는 16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 2018년 1월 1억 4200만 파운드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던 쿠티뉴의 몸값으로 바르셀로나가 책정한 8000만 파운드를 감당할수 있는 팀은 몇 되지 않는 상황이다. 토트넘이 급하게 쿠티뉴의 임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은 얼마전 불거진 에릭센.. 2019.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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