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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3

[익스프레스] 티모 베르너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맨유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분데스리가 RB 라히프치히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오는 겨울 이적시장이 아닌 내년 여름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베르너는 라히프치히에서 온 유럽이 주목하는 공격수로 성장했으며, 공격진의 보강을 원하고 있는 솔샤르 감독의 영입 타겟으로 떠올랐다. 23세의 베르너는 지난 3시즌동안 라히프치히에서 124경기에 출전해 68골을 기록중이다. 그는 리버풀의 감독인 위르겐 클롭 감독으로부터 오랜 관심을 받아오고 있는 상태이지만, 그는 이번 시즌 초 라히프치히측과 새로운 계약에 합의한 상태다. 베르너는 솔샤르 감독의 쇼핑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으며, 그는 최근 영입설이 돌고 있는 마리오 만주키치보다도 더 장기적인 공격진의 대안이 되어줄것이다. 2019. 10. 21.
[르퀴프] AC밀란 GK 돈나룸마의 영입을 노리는 PSG PSG는 AC밀란이 1억 2500만 파운드의 부채가 있는 상황을 이용해 골키퍼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의 영입을 추진할것이다. AC밀란은 구단의 불안한 재정상태로 인해 앞으로 몇차례의 이적시장에서 팀의 최고 스타 선수들을 잃게 될것이다. 돈나룸마도 그 선수들중 하나다. 현재 장기적인 주전 골키퍼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PSG가 그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것으로 보인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로 임대된 골키퍼인 알퐁스 아레올라는 돈나룸마의 영입 조건에 포함되어 AC밀란으로 이적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PSG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인 케일러 나바스를 영입했지만, 여전히 골키퍼 포지션 보강을 원하고 있다. 돈나룸마는 16세의 어린 나이에 AC밀란의 1군팀에 합류한 이후 줄곧 팀의 주전 골.. 2019. 10. 21.
위르겐 클롭 감독 부임 당시의 리버풀 스쿼드 위르겐 클롭 감독이 처음으로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았을때만해도 팀은 상위권 진입에도 어려움을 겪던 팀이었지만, 그는 단 3년여만에 팀을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끄는등 프리미어리그뿐 아니라 유럽 전체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팀으로 만들어놓았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가 원했던 스쿼드를 갖고 있었던건 아니죠. 과연 클롭이 처음 부임했을 당시의 리버풀 스쿼드는 어땠을까요? 클롭 감독이 어떻게 팀을 바꿔놓았고, 얼마나 잘 다듬어놓았는지 알 수 있는 자료가 될것같습니다. 선수 이름 옆에 있는 나이는 클롭 감독의 부임 당시였던 15/16시즌의 나이입니다. 자료출처: Transfermarkt 골키퍼 시몬 미뇰레 (27) 현재 클럽: 클럽 브뤼헤 아담 보그단 (27) 현재 클럽: 무적 대니 와드 (22) 현재 클럽: 레스터.. 2019.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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