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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5

[블리쳐 리포트]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 순위를 매겨보았다 블리쳐 리포트에서 얼마전 발표된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의 순위를 매겼습니다. 워낙 다 출중한 선수들이기에 정말 특상위권에 올라갈만한 선수가 아니고서야 순위를 매기는것 자체가 정말 어려운일이긴 하지만, 몇몇 선수들의 순위는 조금 받아들이기 의아한 부분도 조금 있네요. 그런것들 감안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블리쳐 리포트 (bleacherreport.com) 30. 휴고 요리스 (토트넘 핫스퍼) 29. 손흥민 (토트넘 핫스퍼) 28. 주앙 펠릭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7. 케빈 데 브루잉 (맨시티) 26. 칼리두 쿨리발리 (나폴리) 25. 리야드 마레즈 (맨시티) 24. 마르퀴뇨스 (PSG) 23. 조르지노 바이날둠 (리버풀) 22.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아스날) 21. 카림 벤제마 (레알 .. 2019. 10. 23.
[BBC 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0월 22일) 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https://www.bbc.com/sport/football/gossip 리버풀 출신의 미드필더인 디에트마르 하만은 리버풀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인 제이든 산초의 영입에 매우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들은적이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 독일) 토트넘이 스페인의 U21 미드필더인 카를레스 알레나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맨유는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인 마리오 만주키치가 자신의 주급 삭감을 받아들임에 따라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더 선)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단 정리의 일환으로 브라힘 디아즈의 처분을 원하고 있다. (데일.. 2019. 10. 23.
[미러] 맨유로부터 3억 파운드의 이적자금을 지원받을 솔샤르 감독이 원하는 3명의 선수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구단측으로부터 3억파운드에 달하는 이적자금을 지원받을것으로 보인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해리 맥과이어와 아론 완-비사카, 다니엘 제임스등 젊은 재능들을 다수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하지만 여전히 보강할 부분이 남아있다고 믿고 있는 그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과 내년 여름에 걸쳐 여러 빅 사이닝을 성사시키길 희망하고 있다. 맨유가 가장 영입을 원하고 있는 선수들은 예전부터 계속 연결되어온 레스터시티의 미드필더인 제임스 메디슨과 리옹의 공격수 무사 뎀벨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영입하기는 힘들것으로 보이지만, 맨유는 내년 여름까지 기다려서라도 반드시 두 선수의 영입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솔샤르 감독은 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2019. 10. 23.
[오피셜] 3부리그 사우스엔드의 감독으로 부임한 솔 캠벨 3부리그의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가 토트넘과 아스날 출신의 솔 캠벨을 그들의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했다. 사우스엔드는 지난 시즌 19위로 강등을 간신히 면한채 시즌을 마쳤으며, 이번 시즌에도 강등권인 22위에 쳐져있어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들은 지난 9월 6일 케빈 본드 감독을 경질한뒤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정식 감독 없이 시즌을 진행해왔다. 스웨덴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헨릭 라르손이 가장 유력한 감독 후보로 알려졌으나, 협상 과정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무산된것으로 알려졌다. 캠벨은 2011년 뉴캐슬을 끝으로 현역 생활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정치권에 입문해 2016년 런던 시장 선거 출마 의지까지 밝혔지만, 보수당내 후보 지명에 실패해 입후보를 하지는 못했다. 이후 축구계로 돌아온 2018/.. 2019.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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