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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6

2019년 은퇴를 선언한 축구계의 전설들 2019년 은퇴를 선언한 전설들입니다. 업적들을 살펴보니 정말 하나같이 엄청난 기록들을 남기고 떠나가는군요. 게중에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은퇴를 선언한 선수들도 보여서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순서는 무작위입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1. 페테르 체흐 (37) 마지막 클럽: 아스날 거쳐간 클럽: 빅토리아 플젠, 크멜 블사니, 스파르타 프라하, 스타드 렌, 첼시, 아스날 클럽 경력: 727경기 317클린시트 대표팀 경력 (체코): 125경기 50클린시트 2. 애쉴리 콜 (38) 마지막 클럽: 더비 카운티 거쳐간 클럽: 아스날, 크리스탈 팰리스, 첼시, AS로마, LA 갤럭시, 더비 카운티 클럽 경력: 687경기 20골 69도움 대표팀 경력 (잉글랜드): 107경기 7도움 3. 디에고.. 2019. 11. 14.
'먹튀'에서 '보석'으로...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해낸 5명의 선수들 축구 통계 사이트인 스쿼카에서 한때 '먹튀' 취급을 받았지만 결국 다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낸 선수들을 소개했습니다. 축구 배팅 사이트인 풋볼 인덱스의 자료를 토대로 가치가 최근 몇년 사이에 급격하게 오른 선수들을 선정했습니다. 이런것들을 보면 확실히 선수들에게는 저마다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리그가 있는듯 합니다. 출처: Sqawka Football 1. 멤피스 데파이 데파이는 PSV에서 에레디비지에를 접수하고 네덜란드 대표팀에 승선해 월드컵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이며 결국 2015년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맨유로 이적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이적 이후 53경기에 출전해 7골이라는 초라한 성적만을 기록하며 결국 2년만에 맨유를 떠나게 된다. 당시 감독이었던 루이 반 할 감독은 "그는 100미터 달리기.. 2019.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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