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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1월 25일) 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아스날의 구단주는 우나이 에메리가 다음 시즌까지 감독직을 유지할 경우 그들의 주축 선수들이 이적을 고려할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데일리메일) 잉글랜드의 공격수인 라힘 스털링 (24)은 맨시티와 새로운 계약에 사인하기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잔류 여부를 먼저 지켜볼것이다. (포포투)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재 아스날과 에버튼의 감독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수석 코치 미켈 아르테타가 이번 시즌동안은 팀에 남을것이라고 경고했다. (타임즈) 토트넘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에게 벤피카의 수비수인 루벤 디아스 (22)와 스포르팅의 미드필더.. 2019. 11. 26.
이번 U17 월드컵에 스카우터를 파견한 79개의 클럽들 샛별들의 각축전인 U17 월드컵은 각국을 대표해 경기에 출전하는 유망주들을 지켜보기 위해 수많은 스카우터들이 경기장을 찾습니다. 이번 월드컵에 스카우터 파견을 위해 피파측에 정식으로 요청한 구단은 무려 79개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졌으며, 1400여명의 스카우터들이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특히 결승전이었던 멕시코와 브라질의 경기는 22개팀의 스카우터들이 관전해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가장 많은 13개의 클럽이 스카우터들을 파견해 경기를 지켜보게 했으며, 독일이 12개, 잉글랜드가 11개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다음은 국가별로 스카우터를 파견한 구단들을 정리한 리스트 입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스페인 (13)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발렌시아, .. 2019. 11. 26.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1월 24일) 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맨유의 타겟인 제이든 산초는 1월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날 생각이 없다. 하지만 그는 이번 시즌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팀에 대한 희생양이 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아슬레틱) 7경기 연속 무승을 거두고 있는 웨스트햄이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을 경질할 경우 크리스 휴튼과 라파 베니테즈 감독이 후임으로 고려될것이다. (가디언)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크리스 와일더 역시 페예그리니 감독의 대체자 후보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미러) 현재 감독직 유지가 위태로운 또 한명의 프리미어리그 감독인 아스날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대체자로 유벤투.. 2019. 11. 25.
[데일리메일] AS로마 DF 니콜로 사니올로의 영입을 위해 크리스 스몰링을 이용할 맨유 맨유가 AS로마와 크리스 스몰링의 완전 이적에 대한 협상을 시작하면, 그들은 로마의 수비수인 니콜로 사니올로의 영입 가능성 여부를 문의할것이다. 스몰링은 로마로의 임대 이적 이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로마를 비롯해 여러 세리에A 클럽들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맨유는 이러한 상황을 이용해 그들이 원하고 있는 사니올로의 영입에 스몰링응 미끼로 사용할 계획이다. 로마의 지역지인 일 메사게로 리포트는 두 클럽간의 협상에 사니올로가 주요 쟁점으로 등장할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그의 활약을 모니터 하기 위해 얼마전 팔레르모에서 벌어진 이탈리아 대표팀과 아르메니아전에 스카우터를 파견한것으로 보도됐다. 맨유는 또한 이 경기에서 브레시아의 유망주 미드필더인 산드로 토날리 역시 주시한것으.. 2019.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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