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19/1271

주제 무리뉴 감독의 맨유 시절 이적료 지출 내역 무리뉴 감독이 맨유 감독을 맡았을 당시 영입한 선수들의 이적료 순위입니다. 대략 2년반 가량의 시간을 맨유의 감독으로 보낸 무리뉴 감독은 총 10명의 선수를 영입했고 이적료는 총 4억 1900만 파운드 가량을 지출했습니다. 큰돈을 주고 영입했던 포그바와 루카쿠가 기대만큼의 활약을 하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운점입니다. 출처: Transfermarkt 무리뉴 감독의 이적료 지출 내역 2016년 6월 30일부터 2018년 12월 17일까지 총 영입 선수: 10명 총 이적료 지출액: 4억 1949만 파운드 (6406억원) 선수당 평균 이적료: 4194만 파운드 10. 리 그랜트 (스토크시티 > 맨유) 포지션: 골키퍼 이적료 153만 파운드 09. 디오고 달롯 (포르투 > 맨유) 포지션: 라이트백 이적료 1980만 .. 2019. 12. 20.
클롭 감독 부임 이후 리버풀이 영입한 선수들의 이적료 순위 위르겐 클롭 감독이 리버풀에 부임한 이후 영입한 선수들의 이적료 순위입니다. 2020년 1월 1일에 합류 예정으로 바로 어제 이적 계약 합의 소식이 전해진 미나미노 타쿠미까지 총 14명의 선수를 영입한 클롭 감독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 약 4년의 기간동안 약 4억 파운드 가량의 이적료를 지출했습니다. 그가 부임한 이후 리버풀의 성적이 엄청나게 상승했다는것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클롭 감독 부임 이후 선수 영입 현황 2015년 7월 10일부터 현재까지 영입 선수: 14명 이적료 지출 총액: 4억 597만 파운드 (6200억원) 선수당 평균 이적료: 2900만 파운드 14. 라그나르 클라반 (아우크스부르크 > 리버풀) 포지션: 센터백 이적료 450만 파운드 13. 로리스.. 2019. 12. 20.
[데일리메일]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애쉴리 영과 네마냐 마티치 맨유의 주장인 애쉴리 영이 빠르면 오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수도 있을것으로 보인다. 영은 수요일 저녁에 벌어진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카라바오컵 선발 명단에 포함되었지만, 그의 주포지션인 라이트백에서 맹활약중인 아론 완-비사카와 유망주 브랜든 윌리엄스에 밀려난 그는 1군 출전 기회를 잡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영은 이번 시즌이 맨유와의 계약의 마지막해이며, 더이상의 계약연장 없이 내년 여름 팀을 떠날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맨유는 그의 의사를 존중해 그가 새로운 팀을 찾는다면 1월 이적시장에 조건없이 그를 놓아줄것으로 보인다. 2011년 아스톤빌라로부터 1700만 파운드로 이적한 애쉴리 영은 현재 맨유 스쿼드중 가장 오랫동안 맨유에서 활약한 선수다. 그는 세리에A로의 이적에 연결되기도 했다... 2019. 12. 19.
[BBC가십] 오늘의 이적루머 (2019년 12월 18일) BBC에서 각종 언론들의 이적 루머들을 모아놓은 BBC 가십입니다. 흔히 알려진 비피셜과는 전혀 관계없는 찌라시들 모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BBC 가십 맨시티는 수석코치인 미켈 아르테타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아스날에게 100만 파운드의 보상금을 요구하고 있다. 아스날은 아르테타를 그들의 정식 감독으로 임명하길 원한다. (데일리메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1150만 파운드의 연봉 계약을 마무리한후 에버튼의 정식 감독으로 부임할것이다. (미러)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구단주는 구단의 플레이메이커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27)을 리그 라이벌 구단으로 파는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브닝 스탠더드)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공격수인 타쿠미 미나미노 (24)의 영입을 마무리한것으로 알려진 리버풀은 더.. 2019. 12.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