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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레스터시티 이적뉴스74

[오피셜] 레스터시티, 삼프도리아 MF 데니스 프라엣 영입 확정 레스터시티가 삼프도리아의 미드필더인 데니스 프라엣 (25)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1800만 파운드 (264억원)이며 계약기간은 5년이다. 프라엣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레스터시티의 네번째 영입선수가 됐다. 레스터는 프라엣을 포함해 제임스 저스틴과 아요세 페레스 그리고 유리 틸레만스를 영입하며 성공적인 이적시장을 보냈다. 그는 AC밀란과 발렌시아로부터도 이적제안을 받은것으로 알려졌지만, 본인이 프리미어리그에 도전하고 싶은 의지가 강해 레스터시티행이 결정된것으로 보인다. 그는 벨기에와 이탈리아 리그에서 총 237경기에 출전한 경험을 갖고 있다. 지난 시즌 그는 삼프도리아에서 34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2019. 8. 9.
[스카이스포츠] 삼프도리아 MF 데니스 프라엣의 영입에 임박한 레스터시티 삼프도리아의 미드필더인 데니스 프라엣 (25)의 레스터시티 이적이 임박했다. 레스터시티는 프라엣의 이적료 1800만 파운드 (264억원)이며 현재 그는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레스터시티의 훈련장에 도착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위해 삼프도리아를 떠나고 싶어하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세리에A의 AC밀란과 스페인의 발렌시아로부터도 관심을 받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열망이 강해 레스터시티를 선택한것으로 보인다. 그는 2016년 벨기에의 안더레흐트로부터 삼프도리아로 92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이적했다. 이후 그는 삼프도리아에서 98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왔다. 그는 레스터로 이적하게 된다면 안더레흐트 시절 함께 뛴 바 있는 유리 틸레만스와 재회할수 있게 된다. 2019. 8. 8.
[스카이스포츠] 레스터시티에게 이적을 허용해달라고 요구하는 해리 맥과이어 해리 맥과이어가 브렌든 로저스 감독과 그의 레스터시티 팀 동료들에게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인 그는 현재 맨유와 맨시티 모두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들이 레스터시티가 책정한 이적료와 맞는 조건을 제시한다면 팀을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주 레스터시티의 프리시즌 훈련캠프가 차려진 프랑스에서 킹 파워 스타디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레스터시티는 그들이 맥과이어의 이적을 허용하기 위해선 세계 최고 수비수 이적료 기록인 75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할것이라고 거듭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그 요구에 맞는 오퍼는 들어오지 않았지만, 맨유는 이달 초 7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이적료를 제시했다. 맨시티 역시 맨유가 제.. 2019. 7. 16.
[미러] 맥과이어의 대체자로 브라이튼의 DF 루이스 덩크를 노리는 레스터시티 레스터시티가 해리 맥과이어의 대체자로 브라이튼의 센터백 루이스 덩크의 이적료 4500만 파운드에 합의한것으로 보인다. 맥과이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확고한 영입의지를 보이고 있는 맨유로의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최근 레스터는 맥과이어의 대체자로 번리의 제임스 타코스키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27세의 센터백인 덩크의 영입을 원한것으로 보인다. 덩크는 2013년 브리스톨로 임대된것을 제외하면 그의 커리어의 전부를 브라이튼에서 보냈다. 그는 2010년 데뷔전을 치른 이래 1군에서 270경기를 소화했으며, 2017년 구단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이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에도 37경기에 출전해 크리스 휴튼 감독과 함께 팀의 강등을 막아내는데 성.. 2019.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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