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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리버풀 이적뉴스219

앞으로 48시간안에 임대이적이 결정될 5명의 리버풀 선수들 [미러] 리버풀이 이번 잉글랜드내 이적시장 마감일인 10월 16일 이전에 해리 윌슨을 위시해 최대 다섯명의 선수의 임대이적을 허용할 계획이다. 리버풀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의 완전 이적을 추진했지만 그의 새로운 클럽을 찾는데 실패했으며, 이번 마지막 기회를 통해 그의 네번째 임대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헐시티와 더비 카운티등 챔피언쉽 클럽들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윌슨은 지난 시즌 본머스로 임대되어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경험을 쌓았다. 비록 본머스의 강등을 막지는 못했지만 그는 31경기에 출전해 7골을 득점하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지난 이적시장에서 아스톤 빌라와 리즈 유나이티드가 그의 완전 영입을 노렸지만, 리버풀이 그의 몸값으로 2000만 파운드를 요구하는 바람에 이적은 성사되지 못했다. 번리 역시.. 2020. 10. 16.
2020년 여름 이적시장 현황 - 리버풀편 지난 시즌 챔피언 리버풀은 예상대로 조용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림피아코스의 레프트백 치미카스의 영입만 있을뿐 앞으로도 강하게 연결되고 있는 선수가 없어 이대로 이적시장을 끝낼 가능성이 큽니다. 지난 시즌 워낙 완벽한 밸런스를 보여줬기 때문에 딱히 보강할 포지션도 보이지 않지만, 개막전이었던 지난 주말 승격팀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3골이나 허용하며 천신만고 끝에 4-3의 승리를 거두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자료 출처: Transfermarkt 총 이적료 기록 총 영입 선수: 9명 (이적료 지출: 1170만 파운드) 총 방출 선수: 6명 (이적료 수입: 1431만 파운드) 수익: +261만 파운드 In 코스타스 치미카스 (24) | 올림피아코스 | 1170만 파운드 마르코 그루이치 (.. 2020. 9. 14.
[오피셜] 로리스 카리우스, 베식타스와 임대계약 파기후 리버풀 복귀 확정 리버풀에서 터키의 베식타스로 임대됐던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가 주급 지급문제로 갈등을 빚은 끝에 계약을 해지하고 리버풀로 공식적으로 복귀했다. 카리우스는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식타스와의 2년짜리 임대계약을 해지했으며, 안필드로 복귀할것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카리우스가 피파측에 베식타스측이 자신의 주급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며 베식타스의 수뇌부에 대한 불만을 공식적으로 접수하면서 시작되었다. "안녕 모두들, 나는 오늘 베식타스와 계약을 해지했다. 이렇게 끝내야하는것이 매우 부끄럽지만, 나는 문제없이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것을 시도했다는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나는 인내심을 갖고 몇달에 걸쳐 보드진과 계속해서 대화를 시도했다. 작년에도 같은일이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상황을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 2020. 5. 5.
[스카이스포츠] 리버풀로 이적할 준비가 되어있는 티모 베르너 리버풀의 공격수인 티모 베르너는 리버풀이 그의 바이아웃 조항이 만료되는 6월 15일 이전에 5200만 파운드를 지불하고 그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킨다면 리버풀로 이적할 준비가 되어있는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리버풀은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와 마찬가지로 그의 바이아웃 조항이 만료되기 이전에 그의 영입을 위해 움직일 생각이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베르너는 지난 여름 2023년까지의 계약연장에 사인하면서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했으며, 그는 지난 2월 리버풀로부터의 관심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왔다. 지난 여름 3000만 파운드에 그의 영입에 근접했던바 있는 바이에른 뮌헨이 여전히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따. 베르너는 위르겐 클롭 감독을 가리켜 "세계 최고의 감독"이.. 2020.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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