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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리버풀 이적뉴스219

[오피셜] 리버풀 유망주 셰이 오조 풀럼 임대 확정 리버풀의 유망주 윙어 셰이 오조가 챔피언쉽 소속의 풀럼으로 임대를 확정지었다. 20세의 오조는 미들스브러와 더비 카운티, 아스톤 빌라등 여러 클럽들로부터 제의를 받았지만 풀럼행을 선택했다. 오조는 U20 월드컵에 잉글랜드 대표로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1년 MK돈스에서 리버풀 유스팀으로 이적한 이후 위건과 울버햄튼 임대를 거쳐 리버풀의 1군팀에 데뷔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시즌 클롭 감독 아래에서 11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2017. 8. 17.
[스카이스포츠] 리버풀측에 이적요청서를 제출한 쿠티뉴 리버풀이 필리페 쿠티뉴는 판매불가라는 골자의 공식 성명을 발표한 이후 쿠티뉴가 구단측에 정식으로 이적 요청서를 제출한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그 어떤 요청도 받지 못했다고 부인하고 있으며, 금요일 아침 펜웨이 스포츠 그룹은 공식 성명을 통해 쿠티뉴에 대한 그 어떤 오퍼도 고려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금요일 쿠티뉴와 가까운 가족중 한명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쿠티뉴가 리버풀과 원만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매우 많은 노력을했지만 그 어떤것도 통하지 읺았다고 공개했다. "그는 리버풀에 대한 대단한 애정을 갖고 있지만, 이전에 스티븐 제라드와 수아레스가 지적했듯이 리버풀은 절대 선수를 원만하게 보내주려 하질 않는다." 바르셀로나는 쿠티뉴의 영입을 위해 1.10억 파운드를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졌지만,.. 2017. 8. 12.
[스카이스포츠] 쿠티뉴에 대한 바스셀로나의 9040만 파운드 오퍼를 거절한 리버풀 리버풀은 필리페 쿠티뉴의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가 제시한 9040만 파운드의 오퍼를 거절했다. 바르셀로나의 오퍼는 7680만 파운드의 기본 이적료에 1360만 파운드의 보너스조항이 더해진 조건이었다.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측의 오퍼를 곧바로 거절하면서 쿠티뉴는 '판매불가'라는 기존의 입장을 그대로 고수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7월 7200만 파운드의 오퍼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한바 있으며, 네이마르의 PSG 이적이 결정된 이후 그의 대체자로 쿠티뉴의 영입을 다시 추진하고 나섰다. 2017. 8. 10.
[스카이스포츠] 바르셀로나행을 원하는 쿠티뉴 필리페 쿠티뉴는 리버풀과의 협상이 원만하게 진행될수 있다면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다. 쿠티뉴는 리버풀의 팀 분위기를 흐리길 원하지 않고 있으며, 그저 바르셀로나로 떠나길 원할뿐이다. 쿠티뉴는 지난 1월 5년의 계약연장에 합의했지만, 리버풀은 그가 판매불가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18일전 7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거절당한후 아직 리버풀과 협상을 진행하지는 않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회장인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는 네이마르의 PSG 이적으로 얻은 2억 파운드의 자금으로 그의 대체자를 구할것이라고 밝혔다. 2017.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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