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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맨시티 이적뉴스194

[키커] 맨시티의 레프트백 앙헬리뇨의 완전 영입을 원하는 RB 라이프치히 독일의 축구 전문 언론인 키커는 RB 라이프치히가 현재 맨시티로부터 임대중인 레프트백 앙헬리뇨의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앙헬리뇨는 그의 새로운 클럽에서 완벽한 폼을 보여주고 있다. 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그는 여기서 펩 과르디올라 밑에서 뛸 때와는 많은것을 변화시켜야 했다. 그는 빠르게 적응했고 그는 공격에 있어서 나의 방식에 익숙해져야하는 새로운 영입 선수였다."라며 그의 빠른 적응을 칭찬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앙헬리뇨가 그의 시스템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선수로 보고 있다. 그는 앙헬리뇨를 이번 시즌 이후에도 계속해서 팀에 남겨두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의 완전 영입을 위해 소요될 이적료는 꽤 높은편이다. 라이프치히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를 완전히 영입하려면 맨시티에게 2.. 2020. 2. 22.
[오피셜] 맨시티 CEO "정의보다는 정치에 더욱 많이 영향을 받은 결정... 혐의점은 모두 거짓이며 이를 증명하기 위해 모든것을 할 것" 맨시티가 최근 받은 유럽 대항전 출전 금지 징계에 대한 첫 공식 입장을 내놨다. 구단의 CEO인 페란 소리아노는 UEFA측이 제시한 혐의점이 전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맨시티는 최근 FFP 규정 위반에 대한 혐의점이 사실로 드러남에 따라 UEFA로부터 두시즌 유럽대항전 출전 금지라는 중징계를 받은바 있다. 클럽은 스포츠 중재 위원회 (CAS)에 항소할 뜻을 밝혔다. 소리아노는 클럽의 채널을 통해 맨시티의 입장은 견고하며 그들은 혐의점이 거짓이라는것을 증명해내기위해 모든것을 할것이라고 밝혔다. "오늘 이야기해야하는 가장 중요한것은 혐의점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것이다. 그것들은 그냥 사실이 아니다." "팬들은 두가지를 확실하게 해도 좋다. 첫번째는 혐의점이 거짓이라는점이고 두번째는 우리가 이를 증명하기 .. 2020. 2. 20.
[익스프레스] 프리미어리그, 맨시티에 대한 리그 자체내에서의 징계 검토중 오늘 UEFA로부터 두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 금지라는 철퇴를 맞은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측으로부터의 추가 징계 위기에 직면했다. 맨시티는 FFP를 "심각하게 위반"한 혐의가 사실로 밝혀져 UEFA로부터 두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정 금지와 함께 3000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프리미어리그측은 UEFA가 내린 징계를 그대로 적용해 리그 내에서의 징계를 추가로 내릴 예정이며, 징계는 승점 삭감이 유력한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는 UEFA의 징계에 대해 스포츠 중재 위원회에 항소할 뜻을 밝혔지만, 징계가 뒤집힐 가능성은 희박한것으로 보이며, 프리미어리그측 역시 추가 징계에 대해 이미 논의에 들어간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맨시티의 상황은 승점 삭감이 우승경쟁에 영향을 미치지도 않고 챔피언스리그도 UEFA에 의해 출전.. 2020. 2. 15.
[디 아슬레틱] 1군 데뷔 기회를 위해 분데스리가 이적을 모색하는 맨시티 유망주 제이든 브라프 맨시티의 차세대 유망주로 불리우는 제이든 브라프가 최근 1군 출전의 기회를 잡기 위해 이적을 모색하고 있으며, 적어도 네개의 분데스리가 클럽들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표명하고 나선것으로 알려져, 맨시티에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해 전세계가 주목하는 공격수로 성장한 제이든 산초의 전철을 밟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맨시티는 U23팀에서 20경기 10골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17세 윙어 브라프를 아주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는 빠르고 수비수들을 향해 저돌적으로 달려드는 플레이를 좋아하는것이 산초가 즐겨하는 플레이와 매우 흡사한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의 아카데미측은 아슬레틱과의 인터뷰를 통해 브라프를 극찬한바 있다. "그는 언젠가 8000만 파운드짜리 선수가 될것이다. 그는 산초의 레벨에 가까운 선수.. 2020.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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