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EPL Transfer News/맨유 이적뉴스588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요트 우파메카노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 맨유 [데일리메일/타임즈] 여전히 센터백 포지션의 보강을 노리고 있는 맨유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다요트 우파메카노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켜 그를 영입할 계획이다. 맨유는 꽤나 오랜시간동안 그를 지켜봐온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발랑시엔에서 RB 잘츠부르크로 이적하기전인 2015년 16세이던 그를 올드 트래포드로 초청한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그는 200만 파운드에 잘츠부르크행을 결정했다. 그는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지만, 그는 내년 여름 비교적 낮은 수준인 38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된다. 현재 바이아웃 가격은 4500만 파운드이지만 내년 여름이면 700만 파운드 가량이 깎이게 되는것이다. 가격이 낮아지는 만큼 그를 노리는 클럽들도 많아질 전망이다. 우파메.. 2020. 10. 28.
에링 할란드의 영입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일 맨유 [One Football] 당신이 간첩이 아닌 이상 에링 할란드가 어떤 선수인지, 또 무엇을 할 수 있는 선수인지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있을것이다. 이제 고작 20세에 불과한 선수이지만 그는 현재 축구계에서 가장 위협적이고 가장 많은 골을 양산해내고 있는 공격수중 한명이다. 변방이었던 RB 잘츠부르크에서 세계적인 공격수로 떠오른 그가 빅리그 진출을 위해 선택한 클럽은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였고 지난해 1월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아직 이적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그를 둘러싼 이적설들은 벌써부터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맨유의 감독이자 할란드와 같은 노르웨이 출신인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그를 맨유로 데려오는데 혈안이 되어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그가 도르트문트로 이적을 결정하기전.. 2020. 10. 26.
단 20만 파운드 차이로 다요트 우파메카노를 영입할 기회를 놓쳤던 맨유 [미러] 맨유가 5년전 다요트 우파메카노를 영입에 매우 근접했었으나 단 20만 파운드 차이로 이적료에 합의하지 못해 그를 놓쳤던것으로 알려졌다. 우파메카노는 2017년 900만 파운드에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했으며 이후 그는 세계가 주목하는 수비수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에는 맨유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아스날, 리버풀등 유럽의 빅클럽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21살에 불과한 나이이지만 그는 이미 라이프치히에서 118경기에 출전했으며, 그는 5500만 파운드의 몸값을 갖고 있는것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2015년 근접했었던 맨유로 이적했다면 그의 커리어는 완전히 달라졌을것이다. 프랑스 발랑시엔 소속이었던 16세의 우파메카노는 그의 어머니와 함께 이적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올드 트래포드를 찾았다. .. 2020. 10. 26.
맨유의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를 노리는 셰필드 유나이티드 [더 선]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맨유에게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 (30)의 임대영입을 요청할것으로 보인다. 셰필드의 크리스 와일더 감독은 새로운 수비수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현재 로호는 맨유에서 벤치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이적시장에서 그는 몇개의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지만, 맨유는 그를 잔류시켰으며 그를 프리미어리그 25인 명단에 포함시켰다. 그는 지난 시즌 그의 친정팀인 아르헨티나의 에스투디안테스로 임대되었었지만 실망스러운 모습만 남긴채 맨유로 복귀했다.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기 때문에 새로운 팀을 찾을 필요가 있다. 후반기 셰필드로 임대되는것은 그에게 매력적인 제안이 될것이다. 와일더 감독은 장기 부상자 명단에 오른 수비수 잭 오코.. 2020. 10.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