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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번리 이적뉴스23

[오피셜] 에버튼 윙어 아론 레논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번리 번리가 에버튼의 윙어인 아론 레논을 15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그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번리가 영입한 첫번째 선수가 됐다. "번리는 내가 오고싶었던 클럽이며, 빨리 시작하고 싶다. 이곳에서 뛰는것을 고대하고 있다" 레논은 에버튼이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영입한 시오 왈콧의 합류로 인해 주전자리에서 밀려나게 됐다. 션 다이크 감독은 지난 12월부터 레논의 영입을 강력하게 원해왔으며, 결국 영입에 성공했다. 에버튼은 번리뿐 아니라 뉴캐슬과 웨스트햄에게도 레논의 영입을 제안했던것으로 알려졌다. 2018. 1. 24.
[BBC] 번리 이적에 임박한 아론 레논 번리가 에버튼의 윙어 아론 레논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30세의 아론 레논은 시오 왈콧의 이적이 확정된 후 에버튼에서 잉여자원으로 분류되었으며, 아직 메디컬 테스트와 개인 협상 합의가 남아있지만, 이적이 거의 확정적인것으로 알려졌다. 레논은 2015년 토트넘에서 에버튼으로 이적한 이후 63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중이다. 그는 이번 시즌 19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지난 시즌 스트레스에서 비롯된 정신질환으로 고생했지만, 프리시즌 기간동안 건강을 회복한것으로 알려졌다. 번리는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의 윙어인 조지스 케빈 은쿠두를 임대로 영입하며 성공적인 전력보강을 이루어나가고 있다. 2018. 1. 20.
[오피셜] 번리로의 임대이적을 확정지은 토트넘 윙어 은쿠두 토트넘의 윙어인 조지스-케빈 은쿠두가 번리로의 임대이적을 확정지었다. 마르세유로부터 940만 파운드에 토트넘으로 이적한 22세의 은쿠두는 이번 시즌 단 한차례도 리그에서 선발로 출전하지 못했으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그가 다른곳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을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번리는 로비 브레디의 부상으로인해 그의 대체자로 은쿠두의 영입을 결정했으며, 킬마녹의 조단 존스와 에버튼의 아론 레논등의 영입을 고려했던것으로 알려졌다. 션 다이크는 구단의 재정상태를 고려해 은쿠두의 임대영입을 결정했으며, 센터백의 보강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쿠두는 키이런 트리피어가 그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나는 트리피어와 이야기를 나눴고 그는 구단과 선수들 그리고 번리의 모든 좋은것들을 이야기해줬다. .. 2018. 1. 10.
[오피셜] 린데가르트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번리 번리가 부상당한 주전 골키퍼 톰 히튼을 대체하기 위해 안데르스 린데가르트의 단기계약을 확정지었다. 잉글랜드 대표팀 골키퍼이기도 한 히튼은 지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의 충돌로 인해 부상을 입었으며, 수술대에 올라 부상이 장기화된 상황이다. 번리는 적어도 몇달동안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히튼의 대체자로 맨유출신의 골키퍼인 린데가르트를 이번 시즌이 끝날때까지 영입했다. 린데가르트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프레스턴을 떠난 이후 자유계약 선수의 신분이었으며, 지난 한주간 번리와 함께 훈련하며 입단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는 이번 주말 허더스필드전에 나설수 있게 되었으며, 후보 골키퍼들인 닉 포프와 아담 레즈딘스등과 골키퍼 장갑을 놓고 경쟁할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좋은 한주를 보냈으며 이 클럽과 여기에 있는 모.. 2017.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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