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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번리 이적뉴스23

[데일리메일] 번리에서 입단테스트를 치르는 린데가르트 갑작스럽게 부상을 당한 골키퍼 톰 히튼의 공백을 매꾸기 위해 백업 골키퍼를 급하게 찾고 있는 번리가 맨유 출신의 골키퍼 안데르스 린데가르트의 영입을 위해 그에게 입단테스트를 제안했다. 린데가르트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프레스턴 노스앤드와 계약이 끝나고 방출되어 지유계약 선수의 신분으로 소속팀 없이 지내고 있는중이었다. 그는 이번주 번리에서 함께 훈련을 받고 있는중이었으며 션 다이크 감독의 마음에 들길 희망하고 있다. 지난 일요일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어깨 탈골 부상을 당한 주전 골키퍼 히튼은 회복하는데 적어도 몇달정도는 걸릴것으로 예상된다. 일단은 후보 골키퍼인 닉 포프가 그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으며, 그는 이번 주말 리버풀 원정에서도 골키퍼 장갑을 낄것으로 예상된다. 2017. 9. 14.
[오피셜] 1500만 파운드에 번리로 이적한 크리스 우드 리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크리스 우드가 번리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 우드는 번리로의 이적설에 강하게 연결된 가운데 지난 주말 선더랜드전에 결장해 이적 가능성이 매우 높은것으로 알려져왔다. 그는 일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3.5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4년 계약에 사인했다. "나는 지난 몇년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싶다는 열망을 갖고 지냈다. 그곳에서 잠깐 지낸적은 있지만, 진짜 팀의 주전선수로 시즌을 맞은적은 없었다. 이곳에 온것은 내가 재대로된 기회를 잡은것이라는 느낌이다. 나는 단 한번도 프리미어리그에 선발로 출전한적이 없었고 그것이 내가 원하는일이다." 2017. 8. 21.
[스카이스포츠] 리즈 공격수 크리스 우드의 이적료 1500만 파운드에 합의한 번리 번리가 리즈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인 크리스 우드의 영입을 위한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리즈의 토마스 크리스티안센 감독은 우드가 결장한 선더랜드전 승리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우드의 영입을 위한 번리로부터의 이적료가 받아들여졌다고 밝혔다. 이적료 규모는 1500만 파운드정도이며 우드는 맨시티의 이티하드 캠퍼스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 예정이다. 번리는 스트라이커 안드레 그레이를 왓포드로 보낸 이후 그의 대체자로 우드의 영입을 추진해왔으며, 첫번째 오퍼였던 1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거절당한바 있다. 2017. 8. 20.
[스카이스포츠] 스노드그래스의 영입을 위한 번리의 1000만 파운드 오퍼를 받아들인 헐시티 로버트 스노드그래스 (29) 헐시티 >> 번리 (예상 이적료 1000만 파운드) 헐시티가 번리측이 제시한 로버트 스노드그래스에 대한 이적료 1000만 파운드의 오퍼를 받아들였다. 스노드그래스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연결되어 왔으며, 웨스트햄과 미들스브러 역시 오퍼를 제시한바 있다. 미들스브러의 오퍼 역시 1000만 파운드였지만 분할지급의 내용이 번리가 제시한 내용과 많이 다른것으로 알려졌다. 스노드그래스는 이번달초 헐시티측이 제시한 새로운 계약에 사인을 거부하고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0742017/burnleys-10m-offer-for-robert-snodgrass-accepted-by-hull-.. 2017.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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