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EPL Transfer News/아스날 이적뉴스211

[스카이스포츠] 다비드 루이스가 밝힌 아스날 이적의 배경 다비드 루이스는 자신의 야망이 아스날 이적을 결정하게 된 배경이었다고 밝혔으며, 첼시에 남는것이 자신에게는 더 쉬운 옵션이었다고 밝혔다. 첼시의 신임 감독인 프랭크 램파드는 새로운 시즌을 위한 자신의 계획에 루이스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아스날 이적을 허용했다. 루이스는 아스날의 개막전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번리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루이스는 이번 시즌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계획에 큰 부분을 차지할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주말 경기에서처럼 소크라티스 파파스타도풀로스와 짝을 이뤄 경기에 나서게 될것으로 보인다. "나는 야망이 있는 남자이며, 그것이 내가 이적한 이유다. 나는 계속해서 편안한곳에 머무를수 있었고 그저 돈을 받고 즐기면 그것이 땡이었다. 하지만 나는 나의 삶에 새로운 도전과 새.. 2019. 8. 20.
[오피셜] 다비드 루이스, 아스날 이적 확정 아스날이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를 8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영입했다. 루이스는 아스날과 2년의 계약에 합의했다. 첼시에서 6년반의 시간을 보낸 루이스는 양 구단의 이적료 협상이 마무리된 후 이적시장 마감일인 목요일에 메디컬 테스트를 치르고 같은 런던 연고의 아스날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루이스는 지난 수요일부터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1군팀과 따로 떨어져 개인 훈련을 진행해 이적 가능성이 시사되어온 상황이다. 아스날은 이번 이적시장 마감일에 루이스를 비롯해 셀틱의 키이런 티어니를 영입하며 코시엘니의 이탈로 인해 생긴 수비진의 공백을 보강했다. 2019. 8. 9.
[오피셜] 키이런 티어니, 아스날 이적 확정 아스날이 셀틱의 수비수 키이런 티어니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아스날은 지난 수요일 셀틱측과 티어니의 이적료 협상에 합의했으며, 이적시장 마감일 직전 이적을 마무리했다. 아스날은 티어니의 영입을 이번 여름 최우선 타겟중 하나로 설정했으며, 끝내 이적을 성사시켰다. 지난 6월 1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가 거절당한 아스날은,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두번째로 제시했지만 너무 많은 보너스조항이 포함되었다는 이유로 또 다시 거절되었다. 하지만 끝없는 아스날의 구애에 결국 셀틱은 그들의 세번째 오퍼를 받아들였다. 티어니는 스코틀랜드에서 다섯차례나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지난 시즌에는 셀틱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40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티어니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다섯번째.. 2019. 8. 9.
[스카이스포츠] 아스날, 셀틱 LB 키이런 티어니 이적료 합의 아스날이 셀틱의 수비수인 키이런 티어니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레프트백인 티어니는 런던으로 오는중이며 이적시장 마감일인 오는 목요일에 계약을 마무리할것이다. 아스날의 첫 비드였던 1500만 파운드는 지난 6월에 거절되었으며, 두번째 오퍼였던 2500만 파운드는 너무 많은 보너스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는 이유로 또 다시 거절되었다. 22세의 티어니는 다섯차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쉽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지난 시즌에는 셀틱에서 40경기에 출전했다. 만약 아스날이 티어니의 영입에 성공한다면 그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다섯번째 영입 선수로 기록될것이다. 2019. 8.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