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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아스날 이적뉴스211

[익스프레스] 슈체스니에 대한 유벤투스의 400만 파운드 비드를 거절한 아스날 아스날이 골키퍼 보이치예프 슈체스니의 영입을 위해 유벤투스가 제안한 400만 파운드의 비드를 거절했다. 아스날은 2년간의 로마 임대를 마치고 돌아온 슈체스니의 이적을 추진중이지만, 유벤투스가 제시한 첫번째 오퍼는 거절된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는 2018년 월드컵을 끝으로 은퇴가 예상되는 지안루이지 부폰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찾는중이며, 슈체스니를 비롯해 최근 AC밀란과의 재계약을 거부한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의 영입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은 슈체스니의 이적료로 최소 13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2017. 6. 22.
[익스프레스] 벤피카의 윙어 안드리야 지브코비치의 영입을 노리는 아스날 아스날의 스카우터들이 벤피카의 윙어인 안드리야 지브코비치를 모니터하고 있다. 아스날은 U21 유로에 세르비아 대표로 출전중인 지브코비치의 활약을 지켜보기위해 스카우터를 파견했다. 그는 지난해 아스날과 리버풀, 맨시티로부터 관심을 받았지만, 그는 자유계약으로 벤피카로 이적하는쪽을 선택했다. 그는 최연소로 세르비아 대표팀에 발탁되었으며, 전 소속팀이었던 파르티잔에서 최연소 주장직을 지낸바도 있다. 지브코비치는 지난 시즌 벤피카에서 16경기에 출전해 단 하나의 공격포인트도 올리지 못하는 부진을 겪었지만, 아스날은 여전히 그의 활약을 모니터중이다. 아직 정식으로 그의 이적을 위한 협상을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그는 525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은 공격력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2017. 6. 18.
[텔레그래프] 라카제트의 아스날 이적계약에 올리비에 지루를 포함시키길 원하는 리옹 아스날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가 라카제트의 이적에 협상 카드로 사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랑스의 Le10스포츠는 리옹의 회장인 장 미켈 아울라스는 6000만 파운드의 몸값을 매긴 라카제트를 팔것이며, 이적 계약에 지루의 영입이 포함되길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라카제트는 당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연결되었었지만, 아틀레티코의 영입 금지 징계로 인해 사실상 이적이 무산됐다. 지루의 영입을 원하는 팀은 리옹뿐이 아니라 웨스트햄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들중 하나다. 지루는 더이상 벤치에 앉아 커리어를 낭비할 생각이 없으며, 프리미어리그에 남는쪽을 더욱 선호하는것으로 알려졌다. 2017. 6. 14.
[미러] CSKA 모스크바의 미드필더 알렉산드르 골로빈의 영입에 근접한 아스날 아스날이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CSKA 모스크바의 미드필더 알렉산드르 골로빈의 영입을 마무리지을것으로 보인다. 골로빈은 지난 시즌 모스크바가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의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했다. 그는 아스날로 이적하더라도 모스크바로 곧바로 임대될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대표팀의 일원인 골로빈은 오는 2021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상황이며, 그는 첼시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다. 2017.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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