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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ransfer News/아스톤 빌라 이적뉴스27

[스카이스포츠] 아스톤 빌라의 새로운 감독 후보로 유력하게 급부상한 티에리 앙리 티에리 앙리가 아스톤 빌라의 새로운 감독 유력 후보로 급부상했다. 아스톤 빌라는 최근 스티브 브루스 감독을 경질하고 그의 후임을 물색중이다. 아스톤 빌라는 앙리 말고도 셀틱의 감독을 맡고 있는 브랜단 로저스 감독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중에 있다. 앙리와 로저스 둘중 누구든 빌라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면, 수석코치로는 최근 선수로써 은퇴를 공식 발표한 존 테리가 유력한것으로 알려졌다. 빌라는 새로운 감독 후보로 추린 다섯명의 최종 후보중 앙리와 로저스 두사람만을 남겨두고 있다. 앙리는 이미 빌라의 수뇌부와 대화를 나눈 상황이며, 이 대화는 '긍정적'이었던것으로 알려졌다. 빌라는 아직 로저스 감독의 영입을 위해 셀틱측에 공식 오퍼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로저스 감독이 잉글랜드 2부리그 감독직을 맡.. 2018. 10. 8.
[오피셜] 스티브 브루스, 아스톤 빌라 감독에서 경질 확정 스티브 브루스가 아스톤 빌라의 감독직에서 경질됐다. 그는 지난 10경기에서 단 1승을 거두는데 그치는 부진에 대한 책임으로 경질이 결정됐다. 지난 화요일 프레스턴전을 3-3 무승부로 마무리한후 관중석으로부터 양배추가 날아드는등 소란을 겪은 아스톤 빌라는 11경기를 치른 현재 15점의 승점만을 따내며 리그 12위에 머물러있는 상태다. 이날 경기에서 관중들은 "We want Brucie out (우리는 브루스의 경질을 원한다)"라는 구호를 외쳤다. "우리는 스티브와 그의 팀이 보여준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바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좋은 미래가 있길 빈다. 새로운 감독을 찾기 위한 작업은 시작되었다. 새로운 감독을 찾을때까지는 아스톤빌라의 U23팀 감독인 케빈 맥도날드가 임시 감독의 역할을 맡아줄것이다." 2018. 10. 4.
[미러] 아스톤 빌라 미드필더 잭 그렐리쉬의 바이아웃 가격 공개 얼마전 소속팀 아스톤 빌라와 재계약에 사인한 미드필더 잭 그렐리쉬의 바이아웃 가격이 공개됐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의 관심을 받았던 그렐레쉬는 이번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서에 50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그는 5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새로운 5년 계약에 사인해 오는 2023년까지 빌라에 머물게될 예정이다. 하지만 그의 목표인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루지 못할 경우 이적을 허용한다는 조항도 포함된것으로 알려졌다. 그렐리쉬의 재계약은 새로운 아스톤 빌라의 새로운 구단주인 나세프 소와리스와 웨스 에덴스의 최우선 과제였던것으로 알려졌다. 2018. 10. 1.
[오피셜] 잭 그렐리쉬, 아스톤 빌라와 5년 재계약 확정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인 잭 그렐리쉬가 소속팀과 5년 재계약에 사인했다. 그렐리쉬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지만, 빌라는 토트넘으로부터의 2500만 파운드의 제안을 거절한바 있다. 빌라의 새로운 구단주인 나세프 소위리스는 그렐리쉬가 판매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이적시장 마감후 그가 보여준 '환상적인' 자세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번 새로운 계약은 이번 시즌 매경기 선발 출전하고 있는 그의 중요성을 반영한것으로 보인다. 그렐리쉬는 아스톤빌라 유스 출신으로 6세때부터 쭉 아스톤빌라에서 자라온 성골이다. 빌라의 최고 경영자인 크리스티안 퍼슬로우는 "클럽이 있어야 할 곳 (프리미어리그)으로 복귀하기 위해 중책을 맡게 될 선수인 잭과 장기계약을 맺.. 2018.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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